*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개별기업 차원이 아닌 산업별 공통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공적기구
- 각 업종별로 기술인력 수요자인 기업대표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인력공급을 맡은 학계, 연구계, 노동계 등이 함께 참여
- ‘04년에 기계, 전자, e-biz 등 3개 산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후, ’05년에 10개 산업(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등)으로 확대
금번에 추진되는 10대 특성화사업은 산업계 스스로 업종별 인적자원개발의 이슈를 개발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다는 점이 종전의 정부주도의 인력양성정책과는 차이가 있다.
e-biz, 반도체산업 협의체는 현행 대학 교육체제와 산업계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자의 Needs를 반영한 표준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하였고, 자동차산업 협의체는 대기업의 성공적인 인력양성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적용하기 위해 대기업-중소기업간 바람직한 교육인프라 협력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며 섬유산업 협의체는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학협력 교육·훈련모델을 개발·제시하기로 하였다.
* 서울(패션디자인, 스마트의류), 경기(염색·가공), 전북(니트), 충남(산업용섬유, 자카드직물), 부산(모직물) 등
앞으로 특성화사업의 추진 등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인적자원개발 정책 수립 및 인력양성사업 추진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사업은 ‘06년 상반기까지 각 협의체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특성화사업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은 향후 공학교육과정 개편 등 정부의 산업기술인력 양성정책에 적극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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