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삼성안과 김병진 원장, 송파구의사회 부회장으로 임명

2024년 2월 임기까지 송파구 부회장으로 봉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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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삼성안과
2021-02-25 13:51
서울--(뉴스와이어)--잠실삼성안과 김병진 대표원장이 2월 22일 열린 2021년 송파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송파구의사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김병진 원장은 2021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간 송파구의사회의 공보 부회장을 맡아 봉사할 예정이다. 김병진 원장은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의료 관련 법령 개정 등의 업무가 산적한 시기에 부회장을 맡은 만큼 송파구 개원의들의 의견과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적재적소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잠실삼성안과 개요

잠실새내역에 위치한 잠실삼성안과는 믿고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안과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의 등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 대학병원급 검사 장비와 수술 장비, 검사 및 수술 전후 꼼꼼하고 지속해서 관리하는 스마트케어 시스템으로 가족 3대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이웃 같은 병원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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