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 연습실 세미나실에서 고전과 미술사 및 미술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유쾌한 강의마당이 열린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직장인 및 일반인들의 지적호기심 충족과 삶의 활기 재충전을 위해 목요 인문강좌를 개설하였다. ‘05년 10월 27일부터 2006년 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시공간’의 저자 고미숙, 미술사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윤세진, 이은봉 등이 진행한다.

지난 6월 초등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가지 않은 토요일을 맞아 ‘즐거운 넷째 토요일’ 교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8월 방학동안 진행한 청소년을 위한 ‘예술철학교실’, 전문연극인을 위한 ‘프랑스 코메디아 델아르테 초청 워크숍’, 일반인 및 전문인 재교육을 위한 ‘배정혜와 함께 하는 춤 여행’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예술 취향형성에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목요인문강좌는 이러한 시민들의 반응과 직장인들의 참여문의에 힘입어 개설한 것으로 특히 직장인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인문교양강좌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만나보는 강좌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가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정책연구팀 02-3789-2136~7로 문의하면 된다.

- 기간 : 2005. 10. 27. ~ 2006. 1. 12.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 장소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 세미나실 (4호선 혜화역에서 5분 거리)
- 강사 : 고미숙, 이은봉, 윤세진
- 참가비 : 무료
- 프로그램
●『열하일기』를 읽는다 :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탐사하기 * 강사 : 고미숙(고려대 국문학 박사,‘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시공간’,‘한국근대성의 기원’저자), 이은봉(인천대 강사,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
일자강의내용
10월 27일 Intro : <열하일기>로 들어가는 몇 개의 입구
11월 3일 '호질' : 텍스트의 이중성
11월 10일 '야출고북구기' : 중원의 안과 밖
11월 17일 '일야구도하기' : 감각의 저편
11월 24일 '상기' : 코끼리를 통해 본 우주의 비의
12월 1일 '환희기후지' :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

● 미술작품을 보는 6개의 시선
* 강사: 윤세진 (서울대 강사,「신국어독본」 저자)
일자강의내용
12월 8일 자연에서 풍경으로
12월 15일 얼굴과 신체
12월 22일 죽음의 이미지
12월 29일 혁명과 미술
2006년 1월 5일 섹슈얼리티와 권력
1월 12일 미디어와 대중문화, 그리고 미술
* 매시간 강의는 슬라이드로 미술작품을 보면서 진행합니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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