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기술개발사업을 별도로 마련하여 시범 실시함

* 생활용품 : 문구·완구, 안경, 가구, 악기, 주방용품, 레저용품, 사무용품, 우산, 보석 등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은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여 짧은 기간에 다양한 기술을 조합·응용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관건임

* 첨단 기술의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 제품사례
·IT + 생활용품(완구) → 교육 프로그램을 내장한 장난감
·BT + 생활용품(주방용품) → Bio-ceramic 법랑 및 그릇
·NT + 섬유직물(기능성직물) → 은나노기술 활용직물 등

* 세계시장 Trend를 반영한 제품사례
·Well-Being : 원적외선 방사 맥반석 구이판, 항균 고무장갑 등
·한류(韓流) : 우리 전통문화를 적용한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이에따라 기술적 우수성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과제를 선정하고 소규모(1억원 미만), 단기간(1년 이내)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또한, 기술개발 추진과 함께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실시간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부품·소재산업진흥원에서 사업을 추진함

* 부품소재산업진흥원은 21개 공공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부품·소재 통합연구단의 사무국 역할을 담당하여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담당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은 국가경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영세기업이 대부분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상태

제조업 기준으로 업체의 15.2%, 고용의 11.6%, 생산의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 생활용품 - 업체:7,577개(제조업中6.9%), 고용:119천명(4.4%), 생산:14.4조원(2.3%)
* 섬유직물 - 업체:9,397개(제조업中8.3%), 고용:197천명(7.2%), 생산:28.8조원(4.3%)

주로 범용품을 생산하여 개도국의 부상에 따라 수출이 감소 이에 대응한 고급화·차별화가 시급한 상황임

*생활용품 수출 : (‘94)39억$ → (‘97) 41억$ → (’00) 38억$→ (’04) 31억$
*섬유직물 수출 : (‘94)90억$ → (‘97)108억$ → (’00) 86억$→ (’04) 84억$

이와같은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의 기술혁신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동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는 미흡하였다고 평가됨

요구되는 기술특성상 기술 집약도가 낮아 정부의 기술개발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의 위치에 놓여 있으며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투자에 한계

이에따라 정부는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기술개발 지원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금년에 시범사업을 실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임

이와함께 품목별 기술수준 및 브랜드 현황 등 종합경쟁력 조사를 실시하여 중점 지원분야를 도출할 예정임

섬유패션산업과 김순철 과장은 국내의 IT, NT, BT기술은 세계 수준으로 이를 응용하여 작은 시장에서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이 많이 존재한다면서 동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창의성이 발휘된 아이템의 사업화가 촉진되기를 기대하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공공 연구기관 및 대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활용 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병행 할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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