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금)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투자적격지로서의 서울 (Seoul - The Alternative Choice)” 이라는 주제로 2005년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를 개최하였다.
“투자적격지로서의 서울 (Seoul - The Alternative Choice)"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05 SIBAC 총회에서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서울의 투자환경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2001년 창립총회 이후 2002년 총회(주제: 지역거점으로서의 서울), 2003년 총회(주제: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한 요건), 2004년 총회(주제: 서울시 차별화 전략) 등 총 4차례에 걸쳐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고 있는 국제행사이다.
SIBAC은 현재 의장 1인(David Eldon, 전 HSBC회장), 부의장 2인(Chee Onn Lim, Keppel 그룹 회장, Narayana Murthy, Infosys 회장)을 비롯, 총 22명의 위원과 4명의 자문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005 SIBAC 총회는 “투자적격지로서의 서울 (Seoul - The Alternative Choic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 먼저 권태신 재정경제부 차관의 한국경제현황 발표에 이어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서울의 투자환경 개선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한다.
윤종용 부회장은 서울에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만의 장점을 집중 부각하고 발전시켜 “글로벌 디지털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 하며 “기업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데이빗 리드 Tesco 회장, 제프 멀건 영 파운데이션 이사장, 데이빗 엘든 SIBAC 의장이 각각 “투자적격지로서의 서울,” “세계적 브랜드로서의 서울” “정책제안-투자 적격지가 되기 위한 서울의 과제” 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그 밖의 참가자로는 데이빗 클락 맥커리 은행 회장, 유르겐 함브레흐트 BASF 회장, 도날드 케이낵 AIG 부회장, 크리스토퍼 포브스 Forbes 부회장, 노부유끼 고가 노무라 그룹 CEO, 클라우스 부커러 지멘스 최고경영위원회 위원, 임치온 케펠그룹 회장, 루돌프 슐레이즈 IT United 회장, 모리스 그린버그 전 AIG 회장 등이 있다.
그동안 SIBAC 총회에서는 한국의 투자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건의가 있었으며, 이러한 제안사항은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확대, 용산 외국인학교 건립, 외국인 임대주택 건립 등 서울시 투자환경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총회에 참여한 외국 CEO들의 한국투자를 촉진하여 세계적 금융그룹인 AIG사는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건립에 참여해 약 1조원에 해당하는 직접투자를 결정하였으며, HSBC도 한국에서의 금융사업을 확장키로 하는 등 외국인투자 유치에도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각 패널별 제안 사항 모음
“투자 적격지로서의 서울”이라는 주제의 패널 1
「데이빗 리드 Tesco 회장」은 “서울이 대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디지털 가치사슬을 이룩하여 “세계적 디지털 허브”를 건설하고, 인천 영종도 자유무역지대와 서울의 명동, 이태원, 청계천 등을 연결하는 “아시아 쇼핑천국”을 이룩하며 전통문화와 한류를 연결하는 문화벨트로 “아시아 문화 중심지 육성”을 제시하는 것이 서울의 대안이며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 이어지는 패널발표에서 「루돌프 슐레이즈 IT United 회장」은 “다국적 기업을 받칠 활기찬 중소기업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고 도널드 케이낵 AIG 부회장은 서울이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한 “첨단사무실, 상업과 오락 시설, 특급 호텔과 회의실”을 갖춘 금융 센터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여의도에 건립예정인 “서울국제금융센터”에 관한 소개
“세계적인 브랜드로서의 서울”이라는 주제의 패널 2
「제프 멀건 영파운데이션 이사장」은 “국가와 도시의 브랜드화”라는 내용의 주제발표에서 역동적이고 발전된 실제 모습에 훨씬 못 미치는 서울에 대한 외국인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지지를 기반으로 한 서울의 브랜드화의 필요성을 역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 「크리스토퍼 포브스 포브스 부회장」은 기업과 정부가 함께 문화분야에의 투자를 통해 서울의 이미지를 개선할 것을 조언. 「피터 스트링엄 HSBC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브랜드화의 네가지 요소로서 지식, 존경, 상관, 그리고 차별화를 꼽았다. 클라우스 부커러 지멘스 최고경영위원회 위원은 월드컵, 청계천 등 여러 가지 성공담들을 통해 서울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을 제안했으며 양배추 인형, 포켓몬 등의 사업화성공의 장본인인 알프레드 칸 4키즈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발표문을 통해) “서울 메이트 (Seoul Mate)"라는 브랜드 예를 제시.
“정책제안 - 투자 적격지가 되기 위한 서울의 과제”라는 주제의 패널3
패널3에서는 실질적 방안으로 비즈니스 환경과 인프라 개선, 노동 환경의 경쟁력 제고, 외국인 생활환경 개선, 서울의 긍정적 이미지 창조, 도시환경 개선 등 논의.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언론담당관 02-731-6851산업지원과장장 석 명3707-9310산 업 지 원 팀 장천 정 욱3707-9321담 당 자최 서 윤6321-4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