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도 추가적인 컨설팅비용 및 PMI비용 등이 집행될 예정이기는 하지만,영업이익률은 3분기 3.6%에서 5.1%로 높아질 전망임. 방산부문 매출비중이 높아짐에 따른 수익성 하락요인이 있지만 3분기와 같은 일시적 비용 집중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나, 방산부문이 전년도보다 원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영업이익은 본격적인 회복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판단됨. 또한, 지난해 4분기의 충당금 요인들을 감안한다면 경상이익 개선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어서 수익성은 바닥을 빠른 속도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매각에 따른 비용 집행이 올해로 마무리될 전망이고, 컨설팅관련 비용도 올해 연말로 부문별 장기비젼 수립이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2006년부터는 부담 요인이 상당부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나, 중국시장에서의 건기부문과 공기부문의 본격적인 회복기조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있어, 2006년은 2004년과 2005년 2년동안의 정비기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재성장기에 접어드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됨.
지나간 3분기 실적보다는, 또한, 2005년보다는 다가오는 2006년의 가능성에 현시점에서는 보다 높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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