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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0-26 12:52
서울--(뉴스와이어)--현대증권은 2분기에 순이익 544억원을 시현하여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는 거래대금 증가로 동사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브로커리지부문의 실적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동사의 주가는 경쟁사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향후 뛰어난 실적 창출 능력을 반영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동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14,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현대증권의 FY2005 2분기(7~9월) 실적은 영업수익이 전분기 대비 51.6% 증가한 2,102억원, 영업이익이 82.5% 증가한 698억원, 경상이익이 81.2% 증가한 750억원, 순이익이 81.2% 증가한 544억원으로 실적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대증권의 2분기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은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5.1조원으로 전분기(3.5조원)에 비해 44.8% 증가하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브로커리지부문에서 수탁수수료수익이 전분기(708억원)에 비해 47.2% 증가한 1,042억원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동사가 주식위탁부문에서 7~8%대의 양호한 점유율과 20~22bp의 높은 평균수수료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2분기에 인수주선수수료 수익으로 전분기(14억원)에 비해 256.7% 증가한 49억원을 시현하여 실적 호전에 기여하였으며 이는 IB부문의 경쟁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어 동사의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에서는 현대증권이 FY2005에 1,682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동사가 브로커리지부문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해 볼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동사의 주가는 FY2005 예상BPS 기준 1.0배, FY2006 예상BPS 기준 0.9배로 거래되고 있으며 경쟁사들이 PBR 1.4~1.5배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향후 동사의 주가는 뛰어난 실적 창출 능력을 반영하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6개월 목표주가 14,800원과 현재 주가 대비 45.8%의 상승 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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