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05년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503.4억원(+10.5%), 영업손실 22.7억원(적자전환), 경상손실 22.5억원(적자축소)을 시현하였다. 매출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의약품 부문은 11.4% 성장하였지만 동물의약부문이 23.5% 감소하였다.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은 8.3% 성장하였고 성장호르몬 유트로핀은 20.9% 성장, 빈혈치료제 에스포젠은 34.7% 성장하였다. 영업손실의 적자 전환은 연구비 39.8억원 증가 등 연구개발비의 증가때문이다. 05년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642.3억원(+12%), 영업이익 58.2억원(+440.3%), 경상이익 33.2억원(흑자전환)이 예상되어 4분기부터는 정상적인 영업이익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의약품 부문의 매출 증가 지속과 전년동기에 발생된 개발비 감액손실 60.4억원이 감소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한 항생제 팩티브가 금년에는 150억원(3분기까지 117억원)의 매출에 불과하지만 최근 처방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미국의 Oscient사의 영업력 강화로 06년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05.9월 일본 아리겐사와 팩티브의 일본내 임상개발 및 독점판매와 관련하여 전략적 제휴를 하였다. 일본에 독점판매권을 허용하는 대가로 초기기술수출료 2백만불 및 승인 후 10년간 매출액에 판매로얄티를 받는 계약을 하였다
또한 05.9.1일 동사는 국내 최초로 5회에서 3회로 투여획수를 줄인 관절염치료제(히루안플러스)를 개발하여 하반기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06년 영업실적은 의약품부문의 매출 증가 지속과 팩티브의 안정 성장이 예상되어 매출 2,500.4억원(+14%), 영업이익 128.6억원(+274.8%), 경상이익 57.2억원(흑자전환)을 시현할 전망이다.
동사는 R&D투자 비용이 연간 521.억원, R&D투자 비율이 매출액대비 24.4%로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기업이다. 주요 개발 품목은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과 B형간염치료제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서방형 인간성장호르몬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환자의 고통을 개선한 제품이며 개발단계도 임상 3단계(국내 임상 3단계 진행 중)에 진입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제2의 팩티브가 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다. 스위스의 Bio Partner사와 공동개발을 체결하였으며 타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추진중이다. 또한 B형간염치료제는 기존 제품에 비해 내성이 적고 부작용이 적으며 홍콩에서 임상 2상을 완료하였으며 다국적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산업자원부(이하 산자부)에서 추진중인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LG생명과학(신규당뇨치료제), 종근당(패혈증치료제), 메디포스트(연골재생을 목적으로 하는 간엽줄기세포치료제), 이수앱지스(천식 및 관절염치료제, 이수화학이 79.3% 보유), 티슈진아시아(퇴행성관절염치료제, 코오롱이 11.7% 투자)가 선정되었다. 바이오스타 프로젝트는 산자부가 향후 10년간 2,600억(정부자금과 민간자금을 50대 50으로 투자)을 투자하여 세계적인 바이오스타 제품을 개발하고 선도기업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제시함으로 써 국내 바이오기업의 선진시장 진출과 국내 바이오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정부지원이 과제당 3~4억원 규모에 불과하였으나 바이오스타 프로젝트트에서는 과제당 10~25억원까지 최대 5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이다. 따라서 최대 지원금액은 5년간 정부자금 125억원이 지원되며 50대 50 원칙에 따라 민간 자금 125억원을 투자하면 과제 당 25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물론 세계 제약기업의 연구개발투자 규모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지만 국내 수준으로는 매우 큰 금액이다. 연구개발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LG생명과학의 연구개발비가 연간 521억원을 감안하면 매우 큰 수준이다.
따라서 동사의 신규 당뇨병치료제의 바이오스타프로젝트의 선정 계기로 개발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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