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이 당초 예상치(2,041억원)를 하회한 것은, 충당금 추가적립 요인에 따른 것이다. 즉, ‘담보물평가 변경 및 기업부문의 건전성 재조정’에 따라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이 이루어져, 3분기 대손상각비가 전분기 대비 1,300억원 증가한 2,126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일시적 요인과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서, 4분기 이후 지속될 여지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분기 중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기업대출(+2.5%), 가계대출(+6.7%), 신용카드(+0.5%) 등 전체적으로 양호한 자산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일시적 요인을 감안할 경우, 3분기 순이자마진 2.66%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다.
일시적 및 계절절 성격의 충당금추가적립에 따라 3분기 순이익이 2분기 대비 감소하였지만, 이익의 개선세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출자산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2분기 하락세를 보였던 순이자마진도 하락세가 진정되었다. 4분기 계절적인 판관비 상승요인을 감안해도, 충당금전입액 감소 폭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되어 이익의 상승추세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 PBR 1.6배를 적용하여 목표가를 15,000원으로 상향하며 기존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홍보실 김경환 769-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