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로드,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드는 차종별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 출시

국내·외 170여 개 차종에 대응되는 국내 최다 제작 차종 보유

차종별 맞춤형 방식으로 트렁크 면적의 최대 90%까지 보호

뉴스 제공
본투로드
2021-03-10 15:30
부산--(뉴스와이어)--국내 자동차용품 업계 리딩 브랜드 본투로드(BORNTOROAD)가 차량 트렁크 내부 전체를 보호하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는 단순히 트렁크 바닥만 커버해주는 트렁크 매트와 달리 측면과 시트 뒷면까지 모두 커버해 생활 스크래치를 방지함과 동시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차박 및 오토캠핑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새로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투로드는 오랜 시장조사와 제품 개발 기간을 거쳐 시중의 일반적인 퀼팅 패턴의 매트에서 벗어나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에 사용되는 고퀄리티의 육각 하이브 퀼팅 구조를 적용했으며, 실내 보호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시중 제품보다 두꺼우면서 방수까지 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나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개발했다. 여기에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는 본투로드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 역시 저가의 중국 생산이 아닌 국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해 타제품 대비 품질 차별화에 더욱 힘썼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풀커버 트렁크 매트는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 저가의 상품들이 차지하는 데다 트렁크 내부 면적의 60~70%만 커버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투로드는 최대 90%까지 커버하는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를 개발했으며 타제품과 달리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까지 대응해 국내 최대인 170여 차종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휠하우스, LED램프, 스피커, 각종 스위치, 수납공간 등 차량의 옵션에 따라 트렁크에 각각 다르게 적용되는 사양들에도 대응하도록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차박이나 오토캠핑 관련 용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본투로드 하이브 풀커버 트렁크 매트’는 국내에서 개발과 생산이 모두 이루어지는 최초의 순수 국산 풀커버 트렁크 매트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본투로드 개요

본투로드는 2010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통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직접 개발, 제조, 판매까지 논스톱 유통 체계를 갖춘 대한민국 자동차용품 대표 브랜드이다.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 및 기술을 갖춰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본투로드 공식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motorlife/products/54...

웹사이트: http://bornto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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