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다양성책임자 줄리아 사이먼, 2021 세계여성의날 맞아 인사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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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ay Inc.
2021-03-10 14:50
댈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메리케이(Mary Kay Inc.)의 최고법률책임자 겸 최고다양성책임자인 줄리아 사이먼(Julia Simon)이 2021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남겼다.

능력 있는 여성이 여성에게 능력을 부여한다. 이런 믿음은 메리케이의 모든 대내외 활동을 떠받치는 기둥이다. 임원직에 여성을 채용·승진시키고, 유엔여성기구(UN Women)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가 발족한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을 뒷받침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 참여를 높이고 성 편견에 맞서 싸울 기업·경제적 기회를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메리케이에 힘을 불어넣는 주문이기도 한다. 한 명을 들어 올릴 수 있다면 모두를 들어 올릴 수 있다. 2021 세계여성의날에 특히 마음을 울리는 메세지다.

‘지도층 여성: 코로나19 세계에서 평등한 미래를 열다’가 올해 세계여성의날의 테마다. 여성들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민관 분야의 동료들이 힘을 보태 주길 늘 바라지만 다른 이들에게 도전하는 것만큼 우리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리케이는 2019년에 유엔 기구 6곳과 손잡고 ‘여성 기업가정신 액셀러레이터(Women’s Entrepreneurship Accelerator)’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세계 전역 여성 기업인들에게 영감과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니셔티브다. 메리케이는 앞으로 10년간 취약 지역에 사는 수많은 여성의 경제적 자유를 가로막는 장벽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바라건대 지도층 여성들이 다음 세대의 여성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길 바란다.

우리는 매일 평등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폭력과 성 편견, 차별이 없는 세계를 열어야 한다. 여성들이 바라 마지않는 세계다. #IWD2021 #GenerationEquality

메리케이(Mary Kay) 개요

초기 유리 천장을 뚫은 사람 중 하나인 메리케이 애시(Mary Kay Ash)가 여성에게 수익을 올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거부할 수 없는 제품을 제조하며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세 가지 목표를 갖고 57년 전에 미용 회사를 설립했다. 그 꿈이 실현돼 수백만명의 독립 판매원이 거의 4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메리케이는 미용과 첨단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건강 보조식품, 향수 제조의 뿌리가 되는 과학 연구 투자에 힘 쏟고 있다. 메리케이는 암 연구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커뮤니티 환경 미화, 어린이들의 꿈 장려 등에 중점을 두고 전 세계 기관과 협력해 여성과 그 가족에 힘을 실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메리케이 애시(Mary Kay Ash)의 ‘한 번에 립스틱 한 개(one lipstick at a time)’라는 독창적 비전은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0800588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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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maryk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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