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제주산 향기소재 자원의 정유(Essential Oil - 100% 천연순수오일)를 산업화하기 위한 “제주산 식물자원 에션셜 오일의 산업화 가능성 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2005년 10월 26일(수) 15:00에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회의실에서 연구보고회를 개최한다.

본 사업은 제주산 식물자원 25종에서 추출된 정유의 성분 및 기능성(항균작용, 스트레스 해소 효과 등)을 조사 분석하여 아로마테라피 및 향장품 소재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식물 정유의 항균작용은 호흡기, 소화기 질환과 종기, 농가진 등의 화농성 피부질환의 원인이 되는 균(Staphylococcus aureus)과 여드름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균(Propinbacterium acnes)을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2종의 대상균에 대해서는 초피나무> 개족도리> 삼나무> 들께풀> 양하> 번행초> 삼백초>때죽나무> 더덕> 찔레꽃> 상산나무> 녹나무 정유(천연순수오일) 등의 순서로 높은 향균력을 보였는데, 이들 12종은 세계적으로 상용되고 있는 에션셜 오일(로즈마리, 라벤다 등)보다도 더욱 우수한 항균능력을 보여 산업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즉 초피나무, 개족도리, 번행초, 양하, 삼백초, 들께풀, 찔레꽃 등의 식물의 정유는 아로마 항균제 또는 아로마 피부관리(여드름)용 화장품, 비누 용품 등의 향장품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오는 불안과 근심걱정 등의 스트레스를 해소에는 금귤향, 영귤향, 비목향, 개족도리와 삼나무 향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 자원은 아로마 방향제로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본 연구결과를 특허출원하였으며 (특허출원 - 항균활성이 뛰어난 번행초 정유추출물), 향후 향장품 관련 제품 생산을 위해 항균력이 높은 정유 조성물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시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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