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CE 5.0 프리뷰 발표

서울--(뉴스와이어)--
임베디드 시스템 콘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일렉트로니카 USA서 ‘윈도우 5.0 <코드명;맥켈란 (Macallan)>’ 프리뷰 발표
국내 삼성전자, LG 전자, 티컴앤디티비로, 코스트론 등 개발 참여
고객들의 피드백 기반으로 개발 - 하드웨어 지원, 보안, 고급 멀티미디어 기능 등의 향상으로 디바이스 개발시간 단축
2004년 여름, 출시 예정

2004 년 3 월 29 일 , 샌프란시스코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미국 현지 시각) 임베디드 시스템 콘퍼런스 (Embedded Systems Conference, ESC) 와 함께 개최된 일렉트로니카USA (electronicaUSA)를 통해 지금까지 맥켈란 (Macallan) 이란 코드명으로 불려왔던 윈도우 CE 5.0에 대한 테크롤로지 프리뷰 킷 (Technology Preview Kit)을 발표하였다.

고객들로부터 얻은 광범위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CE 5.0 최종 버전은 간편한 (out-of-the-box) 하드웨어 지원 향상, 보안 향상, 고급 멀티미디어 기능 향상 및 자동화된 테스트 툴 등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발자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OEM 기업들이 보다 흥미롭고 강력한 기능 제공의 디바이스 개발은 물론 신속한 출시를 가능하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개발 파트너 프로그램 (JDP; Joint Development Partner program)의 일환으로 60여 개 이상의 업계 선도 OEM기업, 실리콘 벤더, SI 기업 등이 이미 윈도우 CE 5.0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이들 기업들로는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LG 전자 (LG Electronics), 티컴앤디티비로 (Tcom&Dtvro), 코스트론 (Costron), 휴맥스 (Humax), 바이오스타 그룹 (Biostar Group), 인포커스 (InFocus), 인텔 (Intel), 인터멕 테크놀로지스 (Intermec Technologies), 뷰소닉 (ViewSonic) 등이 있다.

“윈도우 CE 차세대 버전은 새로운 컴포넌트화된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 게이트웨이, 게임 디바이스, 셋톱 박스 등 다양한 종류의 혁신적 디바이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힌 야-퀸 장 (Ya-Qin Zhang)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임베디드 디비젼 (Mobile and Embedded Devices Division) 부문 본사 부사장은 “윈도우 CE 5.0은 매우 기념비적인 제품이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임베디드 디바이스를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고객들의 지속적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디바이스 개발 시간 단축

윈도우 CE 5.0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스몰-풋프린트 (small-footprint) 커넥티드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이 윈도우 CE 그래픽 통합 개발 환경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에서 코맨드-라인 (command line) 환경으로 간편하게 변환, 다양한 기능 제공의 디바이스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기를 원한다는 피드백에 기인한 것이다. 새로운 윈도우 CE 5.0 개발 환경은 개발자들이 그래픽 IDE 환경하에서 코맨드-라인의 기능이 제공하는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운영체제 이미지 개발과 관련된 시간은 물론 출시 시간까지도 절감할 수 있다.

임베디드 컨설팅 및 트레이닝 전문 기업인 볼링 컨설팅 (Boling Consulting) 더그 볼링 (Doug Boling) 사장은“이렇게 툴 기능을 통합하는 것은 윈도우 CE에 있어 매우 놀라운 작업이다. 다시 말해, 운영 체제 이미지에 대한 구축, 디버깅, 도입 등을 위한 단 하나의 툴 셋트를 이용, 하나의 통합된 개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은 OEM 기업들의 복잡한 개발 이슈를 단순화시킴과 동시에 개발 시간을 절감시켜 준다”고 밝히며, “코맨드-라인이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이제 그래픽 IDE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윈도우 CE툴은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이는 개발팀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이들 이 독특한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임베디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였다. 이들 지원으로는 ARM, MIPS, 슈퍼H (SuperH), x86 등에 최적화된 50개 이상의 제품 품질 수준의 드라이버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OEM 기업들은 각각의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사용자화 작업 없이 드라이버를 즉각 사용할 수 있다.

“인포커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리더십은 물론 강력한 임베디드 운영 체제 플랫폼의 일관성있는 제공 능력을 확신한다”고 밝힌 데이비드 울프 (David Woolf), 인포커스 월드와이드 제품 관리 부문 이사는 “인포커스는 윈도우CE 5.0의 최상의 기술, 툴, 리소스 제공으로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급부상 중인 무선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통합된 신뢰성

윈도우CE 5.0은 견고한 실시간 운영 체제로서 OEM 기업이 소비자 가전 제품으로부터 헤드리스 (headless)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신뢰성 있는 기초 및 통합 핵심 운영 체제 콤포넌트를 제공한다. 윈도우CE 5.0은 모든 콤포넌트에 최고의 보안 셋팅을 갖춘 동시에, 개발자들이 각자의 독특한 디자인 필요에 따라 보안 셋팅에 변경을 가할 수 있는 완벽한 유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강력한 새로운 기능인 윈도우 에러 보고 (Windows Error Reporting)는 인-필드 (in-field) 디바이스에 대한 품질 및 퍼포먼스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OEM기업들은 이미 도입된 디바이스에 대한 지속적 기능 향상 및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윈도우 CE 프리뷰 킷은 디바이스 안정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완벽한 자동 테스트 툴을 제공한다.

“윈도우 CE 5.0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대한 보안 및 더 나은 신뢰성 향상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리차드 매허니 (Richard Mahany) 인터멕 테크놀로지스 제품 마케팅 및 개발 부문 부사장은 “새로운 보안 기능은 인터멕 테크놀로지스 고객의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줄 것이다. 또한 에러 보고 기술은 인터멕 제품을 장기간 동안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고객 사용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한한 혁신 가능성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자사의 디바이스를 차별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윈도우CE 5.0에는 COM (Component Object Model) 기반 프로그램 모델인 다이렉트 3D 모바일 (Direct3D Mobile)에 대한 지원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기술인 다이렉트X (DirectX) 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솔루션이 포함될 예정이다. 다이렉트3D 모바일에 대한 지원이 포함됨에 따라 윈도우 CE 디바이스는 데스크톱 경험과 유사한 보다 풍부하고 높은 퍼포먼스의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를 스몰 풋프린트 디바이스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패스트 스타트 (Fast Start) 등과 같은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은 IP 셋톱 박스 등의 광범위한 디바이스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스타트 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인텔은 무선 MMX 명령을 기반으로 한 인텔 엑스스케일 (XScale) 기술을 이용, D3D 모바일용 차세대의 풍부한 멀티미디어 및 게임 기능을 개발하였다”고 밝힌 마크 케이시 (Mark Casey) 인텔 셀룰러 및 핸드헬드 그룹 (Cellular and Handheld Group) 마케팅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러한 기능 향상을 D3D모바일에 통합함으로써 개발자 및 OEM 기업들은 차세대 3D 애플리케이션을 도입, 모바일 디바이스가 필요로 하는 장기간의 배터링 수명 및 소규모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윈도우 CE 5.0 테크놀로지 프리뷰 (Technology Preview)

윈도우 CE 5.0 테크놀로지 프리뷰 킷은 임베디드 시스템 콘퍼런스와 함께 열리는 일렉트로니카USA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참석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1일부터 윈도우 임베디드 웹 사이트 (http://msdn.microsoft.com/embedded/)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제품은 오는 2004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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