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어려움을 격고있는 양양국제공항의 인지도 제고와 환동해권 관광거점 공항으로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장. 단기 활성화 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양양국제공항은 개항당시 국내선 매일 5회(양양~김포 3회, 양양~김해 2회)운항해 왔으나 고속도로 개통등 육로접근이 용이하고, 동해안권 항공수요 기반 미흡 등으로 탑승률이 감소함에 따라 道에서 는 장·단기 종합대책을 수립 공항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활성화 단기 대책으로는

현재 탑승률(40%)을 60%수준으로 높이기위해
· 부산·경남출신 휴가 軍장병 및 면회객 이용확대, 부산권 현지설명회,여행사·언론사 등 초청 팸투어 실시
· 강원상품 판매 전담여행사 지정 및 공항주차료 무료화지 원,도내 시군,부산시,민간업체 등에 이용 홍보추진,
· 양양국제공항 단체관광객 모객 우수여행사에 대한 특별시상제 실시,
· 계절별, 한류 등 단체 관광객 이용 유도를 위해「양양~상해」,「양양~오사카」등 국제선 전세기 노선에 대해 여행사 모객 장려금 지급 (입국 2만원, 출국1만원), 공항시설 사용료 지원(항공사 : 50%)등 해외홍보 마케팅전략을 수립 추진한다.
· 최근 기존 항공요금 보다 30%정도 저렴한 중·소형 항공기 취항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 도,시군,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공항활성화 대책협의회를 수시 개최하여 공항주변 환경정비,공항이용하기"범도민 운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도는 일정별·계절별 2~3개 특별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함과 동시에 해외 홍보물 등에 양양국제공항 노선 및 이용안내를 게재 홍보에 주력하고, 드라마·영화 촬영지,해외 수학여행단 집중유치, 일본 후쿠오카 현지 관광사무소를 통한 한류 확산 등 공항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대책으로

양양공항 항공수요 창출을 위한 지원시책 추진 방안으로
· 동해안권 고품격 국제관광지 조성(복합관광·레저도시)
· 설악권 집단시설지구 재정비사업 지속 추진('07~15)
· 민자유치를 위한 대형 수족관 건립 추진(강릉 또는 양양)
· 공항주변 골프장과 연계한 공항이용 수요 확충,문화·관광 상품개발(골프투어,송이축제,금강산관광 등)

민간이 주도하는 가칭「강원항공」설립 방안을 검토
· 道 연고 및 도내 기업체, 상공인 등 참여방안 강구

도 차원의 설악권 오색~대청봉간 삭도 추진 적극지원
· 현행 삭도 검토지침상의 문제점 및 대응 논리 발굴지원

설악권 연계 신교통망 구축 기본구상 연구·검토 등 장·단기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관계 중앙부처에 공항 활성화 지원 대책을 건의하는 등 다방면에서 양양국제 공항이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 우뚝 설 수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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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