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도지사의 인사에 이어 “혁신영상물” 상영, “도정혁신성과와 추진전략” 보고와 오진영 지방행정혁신 평가위원으로부터 “혁신 장애극복 및 저항관리”에 대한 발제에 이어 도와 구미시, 영천시의 주제관련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및 질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우수사례발표을 통해 도에서는 낙동강 수계의 오염총량 관리을 위해 유역협의체를 구성한 사례, 구미시에서는 공단 입주절차를 One-Stop으로 처리한 사례, 영천시에서는 쓰레기 매립장을 웰빙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를 소개하면서 혁신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장애요인을 효과적으로 극복한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혁신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혁신성과 가시화 단계에 진입하였으며, 우리도가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되고 또한 행정자치부로부터 혁신선도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지방행정 혁신의 성공은 CEO인 자치단체장이 혁신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솔선 실천할 때만이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오늘 지방행정 혁신토론회를 계기로 중앙정부가 기획하고 불씨를 지핀 혁신의 결실이 지방에서 맺어지고 시스템화 되어 혁신문화가 창조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지방행정혁신 토론회에서 김근수 상주시장은 상하수도 공기업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장애를 직원들과의 개별적인 만남을 통한 설득과 이해로써 극복한 사례를 소개하였고, 박영언 군위군수는 쓰레기 매립장을 웰빙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영천시의 사례를 높이 평가하면서, 주민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영천시의 노하우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또한, 배대윤 청송군수는 구미시의 4공단 입주지원 One-Stop Service 사례에 대해 실무협의회 운영과정에서 각 기관간의 갈등을 해결한 비결이 무었인지를 질의하였고 백상승 경주시장은 영천시의 사례에 대해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하면서, 중저준위 원전수거물센터가 경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토론회에 참석한 도내 시장·군수에게 성원을 부탁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상시적인 학습활동으로 친 혁신환경을 조성하고 시스템에 의한 혁신활동으로 새로운 혁신문화를 창출시키고 혁신홍보활동 강화로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혁신동참을 유도하고 특히, 혁신선도 자치단체 지정을 계기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만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임을 직시하고 “혁신선도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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