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나브, 중국 자동차 제조사 SAIC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텔레나브, 선도적 내비게이션 솔루션 통해 SAIC 해외 고객에 현지화된 맞춤형 운전 경험 제공
텔레나브는 커넥티드 카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이다. ‘비비드 나브’는 해당 시장에서 SAIC의 순수 배터리 전기차(BEV), 내연기관(ICE) 차량에 내비게이션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텔레나브는 10년 이상 전 세계 현지 시장 요구에 부응해 왔다. 회사의 오랜 경험에 기반한 ‘비비드 나브’ 솔루션은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뉴질랜드용으로 설계된 연결형 내비게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좌측/우측 운전석 시장 모두에서 BEV와 ICE 차량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비비드 나브’는 최종사용자에게 최신 지도와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최소화해 SAIC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원활한 클라우드 연결과 탑재형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반응성이 우수하고 유연한 라우팅(routing) 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는 가장 빠른 경로, 친환경 경로 등 복수의 라우팅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비비드 나브’의 우수한 탐색 기능은 목적지, 비즈니스,기타 관심 지점(POI)을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맥락형, 의미형 원박스(one-box) 검색 기능은 각 시장의 SAIC 고객이 지역별 요구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비비드 나브’는 차량 배터리의 현재 충전 상태를 기반으로 지도에 범위를 투영하는 등 편리한 전기차(EV)용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은 충전소를 검색하고 지원되는 충전 유형, 상점, 레스토랑과 같은 근처 편의 시설 등 다양한 필터를 사용해 결과를 경로에 추가할 수 있다.
탕 승하오(Tang ShengHao) SOIMT 제품 매니저는 “비비드 나브는 BEV와 ICE 차 모두에 각 해외 시장의 현지 요구에 맞춤화된 단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SOIMT는 SAIC 그룹 자회사로 SAIC의 커넥티드 카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만프레드 푸(Manfred Fu) 텔레나브 차이나(Telenav China) 제너럴 매니저는 “중국 최대 자동차 그룹의 유럽, 동남아시아, 호주/뉴질랜드 진출 파트너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10년간 전 세계 각국의 현지 요구에 부응하면서 축적한 오랜 경험으로 해당 시장의 SAIC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텔레나브(Telenav) 개요
텔레나브는 커넥티드 카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운전 전, 도중, 이후에 이르기까지 이동 중 삶을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텔레나브는 위치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이 맞춤형 커넥티드 카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웹사이트(www.telenav.com)에서 텔레나브 위치 플랫폼의 맞춤형 내비게이션, 매핑, 빅데이터 인텔리전스, 소셜 드라이빙, 위치기반 광고 지원 방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1500514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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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telenav.com/
연락처
텔레나브(Telenav)
암리타 다르(Amrita Dhar)
amritad@telena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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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6일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