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거점 도시인 구미에서 지난해 최초로 개최된 디지털전자전시회 및 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첨단 디스플레이 관련 종합행사로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통한 디스플레이산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 디스플렉스 2005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고 구미지역 디스플레이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GUMI DISPLAY LEADEX 2005)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국제 수준의 전문 컨퍼런스(GUMI INDICON 2005)가 10. 27(목)부터 개최 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주역이 될 전국 대학생들의 디스플레이 현장체험 투어(GUMI DISPLAY FUTURE 2005)가 개막식에 하루 앞선 10월 26일(수) 시작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미 박정희 체육관, 금오공대, 구미소재 디스플레이관련 산업체 현장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전시회는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대 흐름에 따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디스플레이산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 디스플레이컨퍼런스는 “FPD(평판디스플레이)기술 동향에 대하여”란 주제로 금오공대 글로벌관에서 개최되어 국내외 석학들과 관련 인사들이 모여 평판디스플레이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디스플레이 현장체험 투어단은 전국 이공계 대학생(120여명)들이 구미시내 주요 디스플레이(삼성전자, LG전자 등)산업 현장을 둘러보는 체험의 장으로 디스플레이 생산 공정을 한 지역에서 모두 견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TV, 모니터, PDA, 휴대폰 등에 장착되어 시각적으로 영상·문자 정보를 나타내 주는 장치를 말한다.
디스플레이는 브라운관(CRT)방식과 평판디스플레이(FPD)로 분류 되며 완제품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우리나라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선도적 역할 및 미래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구미지역은 국내 최초 브라운관 생산지이며 국내 총 생산량의 37%, 세계 총 생산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IT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구미 디스플렉스』를 개최하는 한편 미국의 SID(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일본의 IDW(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 우리나라의 IMID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행사로 육성·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구미산업혁신클러스터·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여 구미지역을 디스플레이, 모바일, 반도체 등이 집적된 세계적인 첨단 IT산업 클러스터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