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도내 최고 친환경농산물을 뽑는 품평회를 10월 27일 13시부터 4일간 롯데백화점대구점(북구 칠성2가) 지하2층 식품매장에서 개최한다.

친환경농산물품평회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게는 품질비교를 통한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출품하는 농산물은 무농약농산물이상(과실은 저농약) 인증농산물로 쌀 14점과 채소류 33점, 버섯 등 특작물 14점과 과실류 65점으로 총126점이 참여하여 품질을 비교하게 된다.

금년으로 4번째 맞는 이번 품평회에는 포항시 기계면의 우렁이쌀을 비롯하여 20개시·군에서 참여하는 가장 규모가 큰 품평회로서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와 식미분석을 통해 이중 우수 친환경농산물 17점을 선발하여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행사에 출품하는 농산물은 국가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민간인증기관이 인증한 친환경농산물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것을 시장·군수가 추천한 농산물로서 지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이라 할 수 있다.

행사는 전시와 동시에 판매도 이루어지고 소비자가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구입과 택배를 통해 구입할 수도 있다.

경북도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은 산간지, 중산간지, 평야지가 고루 분산되어 있는 지리적특성으로 다양한 작목을 재배 할 수 있어 친환경농업 실천의 최적지로 전국 최대의 산지로 자리잡고 있다.

2005년 10월현재 경상북도의 친환경농업은 전국1위로 농가수는 전국의 22%인 9,115호, 면적은 20%인 7,680ha, 생산량은 26%로 105천톤 이며, 2004년말을 기준으로 4년간 인증면적이 17배나 증가하는등 도가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육성시책의 결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경북도 농산과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이 어느때 보다 큰 가운데 농업인들과 도시민들이 더불어 잘살아 가기 위해서는 청정농업환경을 보전하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