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넷 인터내셔널 홀딩스, 새로운 배터리 회사 설립하고 한국 투자자 물색

2021-03-17 17:30
서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무선 충전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지만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무선 충전 기술을 통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대량 전송하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시그넷 인터내셔널 홀딩스(Signet International Holdings, Inc., 이하 ‘시그넷’)가 이런 무선 충전의 난제를 해결했다.

시그넷은 한국 투자자들과 협력해 시제품을 스케일업하려 한다. 스케일업이 끝나면 입증과 제조가 가능한 전력 소자가 탄생해 충전 속도가 느린 오늘날의 화학 배터리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그넷은 자기 에너지를 독성과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동력으로 사용한다. 시그넷의 자기 에너지는 인차지(InCharge™) 기기를 1초 안에 재자기화하며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오늘날의 배터리는 충전기와 같은 외부 에너지원을 이용해 일련의 화학 반응을 거쳐 기기에 전하를 옮기는데 이 과정에서 몇 시간이 소요된다. 시그넷의 기술은 다르다. 시그넷의 ‘인차지’ 에너지는 근본적으로 한계가 없다. 시그넷은 전기차, 휴대폰, 심박동기, 도시 등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인차지 기술은 전해액이나 용매, 탄소 배출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인차지는 탄소 발자국이나 배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인차지는 건강한 녹색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기술이다. 인차지 스토리지 기술은 저렴한 에너지 솔루션, 최상의 에너지 효율성, 긴 에너지 수명을 제공하며 가볍다. 무엇보다 안정성이 남다르다. 폭발하지 않는다.

시그넷의 목표는 한국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것이다. 후대가 물려받을 불행을 도외시하는 흔한 전통적 관행의 유혹에 굴하지 않고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투자자들과 만나고 싶다. 시그넷이 한국을 택한 이유는 한국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모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시그넷은 투자자들에게 법적 실질적 책임을 지우지 않는 유한조합(Limited Partnership) 형태로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시그넷은 모든 투자금을 에스크로(escrow) 계좌에 보관하고, 추후 배당은 각 단계에서 투자자의 승인을 바탕으로 시행한다. 실행 단계를 4단계로 나눠 투자자 리스크를 제한하기로 했다. 이익 배당은 파트너들의 투자 원금을 완전히 회수할 때까지 유한조합에 지급한다. 따라서 수익은 공평하게 분배된다. 시그넷은 파트너의 랩 위치 선택에 따라 그 비용이 450만달러에서 52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1500561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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