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열린 공연에서 성음 크로마하프 찬양단은 ‘선구자’, ‘잊혀진계절’ 등 우리나라 대표 가곡과 대중음악을 감미롭게 연주했다.
1992년 출범한 성음 크로마하프 찬양협회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130여 회 공연을 통해 크로마하프 대중화에 앞장서 왔으며 대전에서는 최초의 공연이다.
크로마하프(Chroma Harp)란, 1948년도에 제작·상영된 '제3의 사나이'에서 안톤카라스가 반주 음악으로 연주한 지터(Zither)의 일종으로, 음색이 곱고 아름다운 멜로디 및 화음악기이며,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 초부터 보급되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널리 연주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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