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0.26(수) 개성공단을 방문하였다.

김 본부장은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남북경협협의사무소를 시찰하고, 토지공사사무소를 방문한 이후에 개성공단에 입주한 업체를 시찰하였다. 또한, 상주기업 중 신원, 로만손, 삼덕통상, 부천공업, 문창기업 등을 시찰하고 이들 입주기업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우리정부가 추진중인 ASEAN 등 외국과 FTA협상과 관련, 본부장은 금번 개성공단 현지방문을 통해 동 공단에 입주한 우리기업들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개성공단산 제품이 FTA협상에서 특혜관세를 부여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임을 입주기업 대표들에게 설명하였으며, 앞으로 한국이 ASEAN 등 다른나라와 FTA를 체결함에 있어서 개성공단 제품이 특혜관세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10.26(수) 오후 현대아산 개성공단 사무소를 방문하고, 입주기업을 시찰한 후 귀경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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