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통신위원회(위원장 : 이융웅)는 ‘05년도 3/4분기 통신서비스 관련 접수·처리된 민원건수는 총 11,958건(일평균 157.3건)으로 2/4분기(8,575건) 대비 39.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유선전화의 경우 1,180건으로 2/4분기(770건) 대비 6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명의자 동의 없이 부가서비스에 가입되거나 시외전화사전선택제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서비스별 민원 건수는 이동전화 4,771건(61.2%), 초고속 인터넷 1,527건(19.6%), 시내·외 및 국제전화 1,180건(15.1%), 온라인 게임 318건(4.1%) 순이었다.

민원유형별로는 부가서비스 무단가입등과 관련된 사용하지 않은 통신요금 및 요금체계 사전 미고지 등 요금 과다청구가 2,200건(18.4%)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원의 불친절 및 불만처리지연 등 업무처리불만이 1,674건(14.0%)으로 그 뒤를 이었다.

통신위원회는 시장상황 및 민원제기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여 민원발생이 우려되는 분야에 대한 「민원예보」발령 및 「민원동향」공지 등의 사전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의 피해가 빈발하는 민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사 및 시정조치를 통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원유형별로는 사용하지 않은 통신요금 및 요금체계 사전 미고지 등 요금 과다청구가 2,200건(18.4%)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원의 불친절, 불만처리지연 등 업무처리불만이 1,674건(14.0%)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05년 2/4분기와 비교해 볼 때 ▲통신사업자 콜센터 직원들의 불성실 응대 및 AS 접수·처리지연 등의 업무처리 불만(‘05년 2/4분기 대비 116.8%증가) ▲해지 위약금, 해지부서 연락불가 등의 해지제한(‘05년 2/4분기 대비 54.2%증가) 등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유·무선 통신시장의 포화상태에 직면한 사업자간의 경쟁과정에서 무리한 영업 및 가입유치로 인한 민원의 증가, 기존 가입자의 유지를 위하여 해지를 제한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별로는 이동전화와 관련된 민원이 4,771건(61.2%)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초고속인터넷 1,527건(19.6%), 유선전화 1,180건(15.1%), 온라인게임 318건(4.1%)의 순으로 나타났다.

‘05년 2/4분기와 비교해 볼 때 전체민원에서 온라인 게임 관련 민원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유선전화와 이동전화 관련 민원의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부가서비스의 등장과 이에대한 가입자의 명확한 신청의사를 확인하지 않거나 절차를 생략하는 등의 무리한 TM과정에서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서비스 이용요금이 부과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전화 민원은 ‘05년 2/4분기와 비교해 볼 때 전체민원이 32.3% 증가한 가운데 SKT와 KTF의 증가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초고속 인터넷 민원은 ‘05년 2/4분기와 비교해 볼 때 전체민원은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그 가운데 하나로텔레콤의 민원 점유율이 19.4%에서 21.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가입자 10만명당 민원 건수에서는 드림라인이 11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선전화 민원은 ‘05년 2/4분기와 비교해 볼 때 전체민원이 68.3% 증가하였으며, 이중 하나로텔레콤의 점유율(6.8%) 미미하나 증가율은 122.2%로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게임 민원은 총 318건이 접수·처리되었으며 ‘05년 2/4분기에 비해 오히려 3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온라인게임을 이용하는 미성년 자녀의 결제 사기로 인한 피해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통신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피해가 발생한 경우 전화, 팩스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통신위원회(정보통신 CS센터, 1335)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통신위원회 심의과장 윤현주(75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