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고두현 시인과 떠나는 남해 문학기행’
고두현 시의 배경이 된 물미해안, 노도, 금산 보리암에 들러 남해의 가을 정취 속에 낭만을 나눈다. 시인의 고향 남해를 한 폭의 풍경화를 보듯 잔잔하게 담아내고 있는 시집의 아름다운 배경지를 따라 떠나는 남해 문학기행에는 <시인 고두현> <소설가 김정산> <여행작가 이두영>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남해의 가을밤속에서 '와인이 있는 문학의 밤’행사도 갖는다.
이 행사는 매월 2회 떠나며 겨울방학중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시인 고두현의 남해문학기행’으로 준비된다.
고두현 시인이 5년만에 내놓은 두번째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랜덤하우스 중앙)'는 출간되자마자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시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며 1주일 만에 2쇄에 들어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 가는 / 삼 십리 물미해안, 허리에 낭창낭창/ 감기는 바람을 밀어내며 / 길은 잘 익은 햇살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고 / 섬들은 수평선 끝을 잡아 / 그대 처음 / 만난 날처럼 팽팽하게 잡아당기는데...’
여행일자: 05년 11월 5일(토)~6일(일) 1박2일
여행요금: 125,000원
포함내역: 교통비 여행자보험 숙박 식사(2식) 입장료 등 전체
여행문의: 국토문화여행단 www.ktmtour.co.kr Tel 02)720-1904 Fax 02) 3442-5541
웹사이트: http://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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