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24개 FP 해저 통신 케이블 시스템 검증

용량과 커넥티비티를 높이기 위한 단대단(end-to-end) 솔루션 전면 검증

2021-03-22 13:45

도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03월 22일 --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이하 ‘NEC’)(도쿄증권거래소: 6701)과 계열사 OCC 코퍼레이션(OCC Corporation, 이하 ‘OCC’)이 해저 리피터와 광케이블의 검증을 마쳤다고 19일 발표했다.

해당 광케이블은 최대 24개 섬유쌍(FP, 48개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다. 현존 16개 FP 시스템 대비 섬유질 개수를 50% 늘렸다. 이번 개발로 전 세계 케이블 소유사들이 트래픽 용량은 높이되 습식 플랜트의 비트당 비용은 낮춘 해저 통신 케이블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접근법은 SDM(공간 분할 다중화) 시스템 아키텍처와 일맥상통한다. NEC의 24개 FP 솔루션을 활용하면 해저 FP 시장에서 운용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밀도 해저 분기점의 커넥티비티를 개선할 수 있다.

NEC는 회사의 검증된 리피터와 케이블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는 것만으로 이런 성과를 달성했다. NEC는 10여 년전 리피터를 통해 처음 선보인 4중 펌프 다중성(redundancy)과 OCC의 우수한 케이블 성능을 그대로 유지해 케이블 감쇠를 0.150dB/km 이하로 낮췄다. 스펙트럼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비량을 낮추려면 감쇠를 반드시 낮춰야 한다.

이나다 요시히사(Yoshihisa Inada) NEC 해저네트워크사업부 해저기술개발 총괄은 “용량과 FP 유연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NEC는 고객들이 높은 스펙트럼 효율과 낮은 전력 소비량, 대규모 커넥티비티로 무장한 해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진해 왔다”며 “용량은 높이되 네트워크의 비트당 비용은 낮출 수 있는 여러 기술적 옵션을 계속 평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CC의 24개 FP 케이블은 기존의 다양한 광섬유를 활용해 개별 신규 케이블 시스템에 맞춰 제조할 수 있다. 각 섬유는 OCC가 2013년 출시해 현장 검증을 마친 링 마킹(ring marking)과 기존 섬유 컬러링(coloring)을 조합해 시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 또 OCC 케이블에서 섬유의 전송 성능은 섬유 컬러링이나 케이블링 프로세스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스미토모 전기공업(Sumitomo Electric Industries Ltd.) 광섬유케이블사업부 총괄인 오니시 마사시(Masashi Onishi) 박사는 “OCC의 24개 FP 케이블에 스미토모의 섬유를 사용한 결과 공칭값(nominal value) 수준으로 케이블 감쇠를 낮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스미토모의 초저손실 섬유를 활용하면 해저 네트워크의 용량 및 스펙트럼 효율을 높이는 한편 전력 소비량을 낮출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코닝 인코포레이티드(Corning Incorporated) 광섬유케이블사업부 총괄 겸 부사장인 베른하르트 도이치(Bernhard Deutsch) 박사는 “차세대 해저 시스템이 점점 늘어나는 대역폭을 지원하려면 페타비트(Petabit)급 전송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성능 요구 수준에 부응하려면 케이블링 프로세스에 효율성이 높고 광 감쇠가 낮은 초저손실 섬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OCC의 24개 FP 케이블링 프로세스는 코닝의 고품질 섬유와 만나 그런 문제를 해결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31800605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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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n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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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연락처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조셉 재스퍼(Joseph Jasper)
j-jasper(at)n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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