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한 외관의 기능성 명품 침대 ‘벨레또’, 다양한 가격제품 출시
외간의 미려함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요소 외에도 소재의 다양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중·상류층의 신혼부부 및 30대~40대까지 두루 고객층으로 확보하고 있다. 벨레또 침대는 목공기계설비,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한 도장 워터부스 설비 및 매트리스 누빔, 봉합, 포장설비를 갖춘 자체브랜드인 벨레또 제품을 100% 자가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었다.
오일주 대표는 “침대문화가 오래되지 않은 우리나라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편중된 인식과 이를 이용한 업체들의 상술로 제품의 질보다는 브랜드 가치가 중시되어 왔다”고 말한다.
한국인 최초로 지난 98년 이태리 국립 가구전문학교(입시아 디 지메로니)를 졸업한 오일주 대표는 “그 바람에 외국로고를 사용하는 등의 편법이 난무하는 게 현실”이라며 “비록 소규모지만 제조사들의 자체 기술개발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R&D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람하는 중국 제품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이란 얘기다.
이 회사는 오일주 대표의 이 같은 자세를 바탕으로 제품과 기술력에서 독보적인 발전을 꾀해왔다. 그중 차별화된 디자인과 35여 년간의 2대에 걸친 침대 전문 제작 노하우의 극대화,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핵심 포인트로 꼽고 있다.
2005 스포츠서울 고객감동 침대부문 탑 브랜드에 선정된 ‘벨레또’는 현재 의장등록 출원중이며 제품원단의 특허권 및 05년 산업자원부 주최 우수상품디자인(GOOD DESIGN)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침대전문회사로서 ‘벨레또’의 인지도를 인식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부산, 경남, 호남 및 중부지방에 영업소 개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일주 대표는 “중국제품의 저가공세로 인해 시장전망이 좋은 편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사양제품은 있지만 사양 산업은 없다’는 기업철학으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ellet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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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라이프 박동기(02-2001-0447)
벨레또 오일주 대표(031-953-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