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부장관은 신문의 공동배달을 담당하게 될 신문유통원의 초대 원장에 강기석(姜琪錫) 전 경향신문 대기자를 내정하였다.

강기석 신임 원장은 1954년생으로 경향신문 기자, 국제부장, 체육부장, 논설위원, 경영기획실장, 편집국장, 대기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신문유통원 설립위원회는 26일 오후 회의를 열어 원장을 비롯한 초대 임원의 구성 등을 포함한 정관안을 확정하고 법인설립 허가신청을 위한 서류에 날인했다. 원장 외에 초대 비상임이사는 그동안 설립위원으로 활동한 6인이 계속 맡는 것으로 했으며, 신문발전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1인을 추가로 선임하기로 하였다.

문화관광부는 법인 설립의 기본 요건인 재산출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한국언론재단에 재산 출연을 협조요청한 상태이며, 다음 주초 재단의 출연계획이 확정 되는대로 법인 설립을 허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정책홍보팀 문재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