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대한사회복지회 공동 캠페인 “장애우를 위한 희망의 나래가 되어 주세요~”
시설장애아동 치료비와 교육비 마련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나래 서포터즈 되기’, ‘희망의 나래 달기’, ‘주훈이 후원하기’ 등 3개 행사 동시 진행
향후 콘서트 및 만찬과 스타소품경매 등 다양한 자선 행사 개최 예정
2004 년 3 월 29 일 , 서울 - MSN 메신저가 희망의 메신저로 변신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손영진 사장)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MSN(www.msn.co.kr)은 대한사회복지회(www.alovenest.com)와 공동으로 시설장애아동의 치료비와 교육비, 특수보장구 등을 마련하기 위한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http://www.lovefund.or.kr/msn_narae/marketing-welfare.htm)을 3월 29일부터 5월 말까지 두 달 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제2, 제3의 장애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국의 시설장애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나래 서포터즈 되기’와 ‘희망의 나래(☜♡☞) 달기’, ‘주훈이 후원하기’ 등 MSN 메신저를 통한 온라인 캠페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나래 서포터즈 되기’는 장애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다. 행사 페이지에서 6개 항목의 ‘나래 서포터즈 서약’을 읽은 후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는 간단한 절차로 누구나 장애우의 정신적인 후원자가 될 수 있다.
‘희망의 나래(☜♡☞) 달기’는 메신저 사용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을 범네티즌 캠페인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메신저 대화명에 ‘희망의 나래’를 상징하는 기호 ‘☜♡☞’를 다는 것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훈이 후원하기’는 소아암의 일종인 근육종을 앓고 있는 생후 6개월 된 주훈 군을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 행사다(유첨자료 참고). 혼자 후원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여를 권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훈이 돕기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행사 페이지에서 ‘모금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저장한 후 이를 메신저의 파일 전송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에게 전달하면 된다. 전달 받은 파일을 열면 바로 후원금 결제 페이지가 열리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MSN과 대한사회복지회는 이외에도,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인기 가수 콘서트 및 만찬회, 영화시사회, 스타 소품 온라인 경매, 스타들의 일일 엄마아빠 되기 등 장애아동 후원금 마련을 위한 다채로운 자선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MSN 코리아 이구환 이사는 “2003년말 현재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바에 의하면 등록장애우 수만 전국민의 3% 수준인 145만 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해 집 밖에 거의 나갈 수 없을 정도의 중증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 후, “이번 캠페인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인 장애우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MSN은 앞으로도 이번 캠페인과 같이 메신저를 통한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N은 지난 2002년 소아암에 걸린 네살배기 중국동포 어린이 왕뢰 군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메신저 모금 행사를 개최, 총 20,186,500원의 성금을 왕뢰 군에게 전달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