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엄정화가 큰 일을 냈다. 영화 <오로라공주>를 개봉시키며 10월 흥행작을 두 편이나 낸 여배우가 된 것. 10월 마지막주 예매 포털사이트 맥스무비의 예매 기록이 오픈되면서 10월 초 개봉되어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엄정화의 신작 <오로라공주>가 1, 2위에 연이어 올라 10월 엄정화의 독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오로라공주>가 본격 개봉되는 익일 27일 목요일부터 <오로라공주>의 예매율이 급상승하게 되면 엄정화는 같은 달 두 편의 흥행 1위작을 내는 새로운 기록을 장식하게 되는 셈. 영화 <오로라공주>의 시사회에 참석한 일반관객들은 홈페이지에 들러 연이어 “그녀의 살인에 천배, 만배 공감한다. 나라면 더 지독했을 지도 모른다”며 영화 <오로라공주>의 정순정에 대한 강한 공감을 표하고 있고 이에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 사이엔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모두들 함께 슬퍼하고 함께 공감하는지 궁금하다”며 영화에 대한 관람의향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주말 <오로라공주>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영화 <오로라공주>는 사전 시사에서 개봉작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10월 보고 싶은 영화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개봉일을 하루 앞둔 예매율에서도 같은 주 개봉되는 신작들 사이 1위 (현재시간 10월 26일 오후 6시30분 영화 예매싸이트 맥스무비 예매율 19.39%, <레전드 오브 조로> 16.36%)를 달리고 있는 것. 영화 <오로라공주>의 이러한 흥행세의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은 바로 주인공 엄정화. 그녀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그녀만의 톡톡 튀는 웃음을 선사하더니 이번 <오로라공주>에선 절대 잊을 수 없는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원톱 영화, 스릴러 드라마라는 장르 부분에서 유사한 <친절한 금자씨>에 비해 더 큰 캐릭터 변신과 살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는 색다른 스릴러의 매력, 눈물을 쏟지 않을 수 없는 강한 드라마의 힘이 보태져 ‘금자씨’보다 더 관객들에게 한 발 다가선 드라마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결국 이러한 그녀의 매력은 같은 배우의 두 편의 작품을 연이어 선택할 수 밖에 없게 하고 있는 것.

모두가 함께 울고 함께 분노해야 할 영화 <오로라공주>, 10월 27일 본격 개봉을 앞두고 일반 관객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의 파장도 거셀 전망이어서 한국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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