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드림센터, ‘기후위기 오다’ 전시회 개최

난빛재생지구에 울리는 기후위기 증인의 목소리

2021-04-08 10:23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드림갤러리에 전시된 ‘기후위기 오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드림갤러리에 전시된 ‘기후위기 오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4월 08일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는 기후위기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기획전시 ‘기후위기, 오다’를 4월 6일(화)부터 6월 3일(목)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있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 전시는 전 지구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기후위기가 개개인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이미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전한다.

전시는 실제 기후위기로 인해 삶을 위협받는 사과농부와 해녀의 목소리, 미래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의 연설, 기후위기로 서식지가 파괴된 멸종위기 동식물과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갤러리 체험 공간에서는 ‘나만의 기후위기 이야기’로 플립북 만들기, ‘기후위기 캠페인 피켓 만들기’ 등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10일(토)부터는 전시와 연계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특별전시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나의 기후위기’로 만드는 플립북, 기후위기 피켓 만들기 체험학습을 제공한다.

특별전시 해설·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1일 2회, 주말 1일 3회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회당 인원 15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은 “올해 3월 평균기온이 1973년 이후 가장 높고 벚꽃의 개화 시기도 1922년 관측 시작 이래로 역대 가장 빨랐다”며 “이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가 이미 우리에게 직면했음을 알리고 시민 모두가 기후위기 비상 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기후위기 오다’ 전시는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접수를 통해 자유관람 가능하다. 단체 참가신청 문의 및 기타 관련 문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이 전시는 2020년 9월 ‘시흥에코센터 배곧’에서 기획 및 운영한 것으로 짧은 기간 전시 후 사라지는 전시물의 폐기와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간에서 순회 전시를 진행 중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 에너지자립도시의 선언적 건축물로서 제로에너지를 넘어 플러스에너지를 실증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ed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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