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7일 오전 10시 공주시 반포면 소재 계룡산에서『노사화합 한마음 다짐대회』를 열고, 勞·使·政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의장 홍재복)가 주관한 이날 한마음 다짐대회는 沈大平 충남도지사, 洪在福 한국노총충남지역본부의장, 韓今泰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노동계와 사용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화합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행사는 홍재복 의장의 대회사와 심대평 도지사의 격려사, 한금태 경총회장의 축사 등이 있었고 ▲2부에서는 노사가 함께 어우러져 동학사를 시작으로 남매탑을 돌아오는 4시간 코스의 산행이 이어졌다.

이날 沈 지사는 격려사를 통하여 “최근 우리경제는 고유가 및 달러화 강세로 수출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덤프연대의 파업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그나마 우리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노사분규가 40% 정도 감소하였고, 중소기업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7% 정도 증가한 것은 근로자 여러분과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를 준비한 김영한 한국노총 사무처장은 “이번 화합행사가 그동안 노사정간에 쌓였던 불편한 감정을 깨끗이 씻어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대회가 비록 소규모 행사지만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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