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다문화가정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

14년째 이어온 직원 가족 봉사활동,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전환

50편의 음성 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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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8:30
서울--(뉴스와이어)--현대오토에버는 직원과 가족 130명이 목소리를 기부해 만든 음성 도서를 4월 12일 용인 다문화가정 센터에 전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 거리 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사회 봉사활동 현장에 가는 대신 참가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국내외 위인전 50권을 한 달 동안 녹음해 음성 도서를 만들었다.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전문 성우의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뒤 50편의 동화책을 음원으로 담았다.

음성 도서는 ‘담뿍이’라는 기기에 수록돼 동화책을 기기에 갖다 대면 녹음이 재생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기부한 김현우 책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내 목소리를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행복한 경험”이라며 “다음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식 경영지원실장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음성 도서를 직원과 자족들의 자발적 참여로 제작했다”며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습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008년부터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희망 티셔츠 만들기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의 가족 봉사활동을 분기마다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 가족 봉사활동으로 전환해 분기별 ESG 이슈를 선정, 대응하고 있다. 그에 따라 2분기에는 수자원 관리, 3분기에는 보건 및 안전, 4분기에는 자원 고갈 문제 등 여러 ESG 이슈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 개요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문 IT 서비스 기업이다. 완성차·철강·건설·부품·금융 등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시스템 통합 및 시스템 운영 사업과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독보적인 IT 기술 솔루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견고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나서 유럽, 러시아, 중국, 미국, 멕시코 등 현대자동차그룹 진출 국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IT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변화가 가속되는 4차 산업 혁명기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맞아 신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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