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전문 포털사이트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가 전국 남녀 직장인 1,386명을 대상으로 '직무만족도'에 대해 온라인 리서치를 진행한 결과,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다고 느끼는 직장인은 29.0%(402명)로 10명중 3명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71.0%(984명)는 자신의 일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외국계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직무 만족도가 53.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공기업 33.8% △벤처기업 30.8% △중견기업 30.2% △대기업 30.0% △중소기업 26.8% 순으로 조사됐다.
직무별로는 △기획/홍보직종이 42.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전문/특수직 39.0% △마케팅/영업직 32.0% △IT직 31.7% △판매/서비스직 25.7% △디자인 관련직 25.2% △회계/총무/인사직 25.0% △생산/기술직 24.5% 순이었다.
직급별로는 △차장급이 42.9%로 가장 직무 만족도가 높았으며, △부장급 32.7% △대리급 31.7% △과장급 31.5% △사원급이 26.5%로 직급이 낮을수록 업무 만족도도 낮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신의 업무에 만족하는 이유로(*만족하는 직장인 402명 대상)는 △적성에 맞는 담당업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3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회사 내 자신의 직무에 대한 중요도 때문 22.6% △가능성 있는 직무의 비전 20.6% △가족적인 직장 동료와 부서 분위기가 15.4%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만족스러운 연봉 때문에 현재 일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2.2%에 불과했다.
반면, 자신의 직무에 불만족하는 이유(*불만족하는 직장인 984명 대상)로는 △현재 업무에 대한 불투명한 비전 때문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이 38.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낮은 연봉 24.8% △지루하게 반복되는 업무 스타일 15.4% △적성에 맞지 않은 담당업무 11.5% △상사 및 동료와의 불화 5.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들이 회사가기 가장 신바람 날 때는 △자신의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을 때라는 의견이 58.6%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기대하지 않았던 보너스를 받았을 때 15.8% △마음 맞는 직장동료들과 모임(동호회 등)이 있을 때 8.3% △시어머니 같은 직장 상사가 출장 갔을 때 7.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사내에 '찜'해둔 이성이 있을 때(4.0%) 또는 △회식 날(0.8%) 회사 가기가 신바람 난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
반면에, 회사 가기가 싫어질 때는 △반복되는 회사 생활이 권태롭게 느껴질 때가 22.6% △나의 능력과 적성에 한계를 느꼈을 때 20.5% △상사나 동료와 트러블이 있을 때 19.0%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너무 바빠서 개인적이 시간이 없을 때 9.7%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8.2% △거래처와 갈등이 있을 때 회사 가기 싫다는 의견도 2.2%로 집계됐다.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여행(27.7%)이나 △술자리/담배(26.4%)로 푼다는 직장인이 과반수를 넘었으며, 이 외에도 △스포츠나 취미활동 20.6% △마음 맞는 동료들과 대화하기 12.0% △수면 9.5% △게임 3.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잡코리아 변기성 팀장 02-3466-5202 F.02-565-9351 017-590-3720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