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를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사이버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에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컴퓨터가 생활에 유용한 정보수단이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임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사회구성원으로 자활·자립기반에 토대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장애인 정보화 사이버 예선대회는 충남넷(www.chungnam.net)이나 충남여성정책개발원(www.cwpdi.re.kr)홈페이지 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치러진다.

▲참가자격은 道內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세이상 지체·청각 장애인으로 장애인등록증상에 장애유형이 지체 또는 청각으로 기재되어 있는 장애인에 한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지체부문과 청각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방법은 충남도정, 문화유산, 장애인정보, 시사상식, 건강정보 등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가 10개 문항씩 출제되면, 검색후 정답과 인터넷 주소(URL)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이버 예선대회 결과는 오는 11월 4일 충남넷(www.chungnam.net)과 충남여성정책개발원(www.cwpdi.re.kr)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하며, 본선대회는 11월 17일 충남인력개발원에서 열린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2월중에 가질 예정이며 ▷최우수 2명(부문별 1명)에게 컴퓨터 각 1대 ▷우수 4명(부문별 2명)에게 디지털카메라 각 1대 ▷장려 6명(부문별 3명)에게 복합기 각 1대씩을 부상으로 주어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정보화에 소외되어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경진대회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全 도민이 지식정보화시대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남도청 정보화담당관실(☎042-251 -215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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