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사장: 朴海春)가 강력한 구조조정과 우수한 고객을기반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영업으로 3분기까지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LG카드는 27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까지총 1조1,3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3분기 영업수익은 6,588억원, 당기순이익 3,6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3분기 3,634억원의 실적은 2분기(4,798억원)에 비해 감소했지만, 2분기에 발생한 1,238억원의 부실채권 매각 이익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카드의 3분기 실적 호조의 주 요인으로는△ 성공적인 구조조정으로 정상자산 증가 및 영업수익률 상승△ 대외신인도 개선에 바탕을 둔 자금조달 비용 감소로 영업마진 향상△ 자산 건전성 향상에 따른 대손 비용 감소 등을 꼽을 수 있다.

현금 위주의 채권 회수 정책과 적극적인 자산 클린화 작업으로9월 대환 자산의 규모는 전월대비 1,177억원 감소한 2조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이상(55.8%)감소하고, 연체율도 전월대비 0.34%p 낮아진 9.21%를 기록해 자산 건전성이 꾸준히 개선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간 자산 구조조정 과정에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던정상자산 규모는 지난 5월부터 증가세를 회복해 3분기 동안 2,803억원 증가했다.

또한 우량 회원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영업으로 영업 수익률이전년 동기대비 6.2%p 상승한 25.7%를 기록하고 평균 자금 조달 금리는 5.3%로 동기간 1.3%p 하락하는 등 영업마진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LG카드는 올해 개인별 맞춤 마케팅에 바탕을 둔 다양한 신상품을출시하며 우량회원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성화로3분기동안 14만명의 회원 증가세를 보였다.

LG카드 관계자는 “최근 신용판매 중심의 카드 이용액이 증가하고,공공기관 제휴 등 다양한 신시장 개척을 통해 카드 발급이 늘어나회원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영업력 강화와 더불어 꾸준한자산 건전성 개선으로 대손 비용이 절감돼 앞으로도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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