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에서 생산되는 내수면 어류에는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 지역 내수면 양어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모든 어류의 말라카이트그린 함유 여부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바 전 양어장의 양식물에서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말라카이트그린 함유 여부를 검사한 양식장은 울주군 상북면 백운양어장(대표 김병곤), 송림가든(대표 김은봉), 울주군 범서읍 호재농원(대표 심혜숙), 울산시 북구 연암양어장(대표 강창원) 등이다.

또한 울주군 서생면 연지양어장(대표 김동욱), 영동양어장(대표 안임근), 대동영농조합법인(대표 김규유), 운암양어장(대표 곽성국), 나사양어장(대표 이승엽) 등 모두 9개소이다.

검사 어종은 해수부의 지침은 송어와 향어에 한정된데 반해 울산시는 뱀장어, 메기 등을 포함한 전 어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내수면 양식어류는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되지 않은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육된 어류임이 입증됐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 됐다고 강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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