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화성부문은 비수기진입에 따른 판가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비중이 전기 80%에서 약 7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재는 전분기 수준의 수익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보전자부문은 11월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편광판 4호기 가동에 따른 효과(Capa 16.5백만m2→24백만m2)와 전지 가동률 상승 및 고가 원재료(코발트) 소진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급속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사는 2006년 1월 1일부터 LG대산유화(지분 100%)를 합병한다. 동사는 이번 LG대산유화 합병으로 인한 이익증가 보다는 연간 3천원에 이르는 현금유동성을 보충받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동안 동사 주가와 영업실적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정보전자부문의 4분기 이후 실적개선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LG대산유화와의 합병으로 인한 가치를 반영하여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하면 목표주가는 53,000원으로 상향(23.3%) 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합병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동사의 2005년 및 2006년 EV/EBITDA(4배)에 의해 산출된 기업가치를 연도별 가중치(‘05년 30%, ‘06년 70%)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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