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첫돌 기념으로 소아암 치료비 기부한 곽제일·정유미 부부

‘나눔이 가장 큰 선물’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한 아름다운 부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힘이 되길

2021-04-19 09:30
  • 곽제일·정유미 부부가 아들 찬율군과 첫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곽제일·정유미 부부가 아들 찬율군과 첫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곽제일·정유미 부부가 아들 찬율군과 첫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곽제일·정유미 부부가 아들 찬율군과 첫돌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4월 19일 -- 곽제일·정유미 부부가 4월 16일 둘째 아들 찬율군 첫돌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찬율군 이름의 전액 치료비로 지원되며, 지원 내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경제적 지원결정 환아’ 공지를 통해 게시된다.

돌잔치 대신 기부를 택한 곽제일 부부는 “첫째 시율이에 이어 둘째 찬율이까지 돌잔치 대신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며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곽제일 씨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에듀 테크 기업 ‘제일에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회사 수익금을 기부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자녀의 첫돌을 축하하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치료비로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첫돌을 나눔으로 기념한 곽찬율 후원자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14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평균 2~3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율이 80%까지 높아졌지만, 긴 치료 기간과 높은 치료 비용은 환아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곽제일·정유미 부부처럼 자녀의 특별한 날을 기부로 기념하고 싶은 보호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을 시작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언론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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