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시낭송회, 시를 가사로 한 작곡발표회, 색소폰연주회, 댄스포츠 시연회, 밸리댄스, 고전무용 등으로 구성한 이번 한마당은, 아픔과 실의에 젖어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하여 위로하고, 문학과의 친근성을 유발함으로써 정서함양을 통한 치료촉진에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작곡가 안용희의 “시를 가사로 한 작곡발표회”와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 경쾌한 라틴댄스 오프닝 쇼, 환자와 의료진의 자작시 낭송발표회, 여린 허리로 나풀대는 초등학교 4년생의 밸리댄스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문학과 문인만으로 진행하던 기존 행사의 관행을 파격적으로 탈피함으로써 일반 대중들과의 교감이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침병상에서” 등 병원주변 소재 작품과 “늦가을” 등 가을시 30점을 시화로 제작하여 오는 11.30까지 전시하며, 낭송은 회원과 환자·의료진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취지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한편, 충북시조문학회는 이날 참여하는 모든 관객에게 충북시조 동인지인 2005년도판 『충북시조 제10집』을 무료 배포하고, 교양도서 100권을 병원에 기증하는 한편, 시화전이 끝난 후 시화도 기증, 영구 게시함으로써 환자들의 정서를 함양할 계획이다.
1993년도에 창립된 충북시조문학회는, 도내 거주하는 시조시인들의 모임으로, 20여명의 회원이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환자와 함께하는 문학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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