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텔, 에이비옴(Aviom)사에 FPGA 독점 공급

서울--(뉴스와이어)--프로그램형 반도체 전문회사 액텔코리아(대표 박진수)는 자사의 플래시 기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인 ProASIC Plus가 A-16 및 A-16R 등 개인용 오디오 믹서로 유명한 에이비옴(Aviom)사의 오디오 네트워크용 전제품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액텔의 ProASIC Plus는 에이비옴의 분산 오디오 네트워크를 위해 사용되는데, 이 네트워크는 단일의 카테고리5 와이어를 통해 고정형 이동형 상관없이 다중채널 오디오신호를 고속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에이비옴사의 독자적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인 A-Net에 기반하고 있다.

에이비옴의 제품부장 레이 레그니니(Ray Legnini)는 “A-Net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같은 새로운 오디오 기술의 개발은 무엇보다 그 신속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클 뿐만 아니라 우리 사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도 완벽히 보호해 줄 수 있는 보안성 뛰어난 FPGA를 채택하는 것은 필연적”이라며 “이런 점에서 액텔의 ProASIC Plus는 여러 프로그래머블 로직 제품들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났으며, 공연무대나 스튜디오 환경 모두에서 발견되는 오디오 관련 문제점들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첨단 솔루션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 능력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액텔의 플래시부문 마케팅 이사인 마틴 메이슨(Martin Mason)은 “에이비옴의 혁신적인 제품들 전반에 걸쳐서 액텔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신속히 시장에 내 놓을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고 고귀한 지적재산권이 강탈 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온 그간의 노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에이비옴의 선택에서 알 수 있듯이 ProASIC Plus는 전문분야 및 일반 멀티미디어 시장에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비옴은 액텔의 APA150 소자를 개인용 믹서, 제어판, 트랜스미터 및 입출력 모듈 등 여러 제품에 통합해 사용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 안에서 APA150 소자는 입력 제어 및 LED 스캔 출력, 오디오 입출력 제어 및 미디어 억세스 컨트롤(MAC) 등과 같은 핵심적인 기능들을 수행하며, ADC(analog-to-digital) 및 DAC(digital-to-analog) 컨버터들의 인터페이스 역할도 한다.




ProASIC Plus 제품군은 7만5천~1백만 시스템게이트 범위의 소자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잘 정제된 단일칩의 ASIC 유사 구조와 비휘발성 플래시 구성 메모리의 조합은 액텔의 ProASIC Plus가 ASIC의 강력한 대체품이 될 수 있게 한다. 이 소자들은 전원입력 즉시 작동하며 저전력소모, 높은 보안성, 중성자유도 펌에러 면역성 및 별도의 구성 메모리 불필요성 등 모든 특성들이 ASIC과 거의 동일하다. ProASIC Plus의 구조 및 설계 방법론은 일반적인 FPGA 및 ASIC 도구들의 설계흐름을 따르고 있으며, 개발기간을 단축해 주고, 설계자들이 FPGA와 ASIC 솔루션들 사이를 손쉽게 오갈 수 있도록 해준다.


<액텔(Actel Corporation)에 대해>

액텔사는 앤티퓨즈와 플래시 기반의 FPGA, 고성능의 IP 코어, 초고속 통신 제품을 위한 디자인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개발 툴, ASIC 대체품 및 인공위성 관련 제품 등을 포함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형 로직 소자들을 공급한다. 1985년에 설립됐고 현재 전세계의 종업원수는 약 500여명이다. 나스닥(Nasdaq)에 ACTL이란 기호로 상장되어 있다. 홍콩, 도쿄와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전역을 포함해 아시아의 주요 지역에 광범위한 유통망을 형성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tel.com

연락처

메타피알 이용희 실장 (02-2279-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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