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KT 코스피 030200
2005-10-27 09:34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28일 “KT가 아시아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WiMAX 포럼 이사회 임원(Board Member)으로 선출되어, 휴대인터넷사업본부의 고종석 상무가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WiMAX 포럼은 IEEE 802.16 표준을 기반으로 기술표준 정립과 접속장비의 상호 호환성을 향상시기고 인증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표준화 단체이다. 이 포럼의 이사회 임원은 포럼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공증과 상호운용성 확보,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갖는다.

따라서, WiMAX 포럼의 이사회 임원 자격을 획득한 KT는 순수 국내기술인 와이브로의 세계화에 더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와이브로 사업 활성화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할 수 있다.

홍원표 KT 휴대인터넷사업본부장은 “KT의 WiMAX 포럼 이사회 임원 진출을 통해 국내 기술을 국제 로밍과 상호 호완성 표준에 반영하여 향후 국내 사업자 및 제조업체의 WiBro/Mobile WiMAX의 글로벌 시장 개척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게 될 것”이며, “이는 국내 통신사업자, 제조업체,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서비스를 시연하고, 내년에는 상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이브로의 세계적 확산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홍보실 언론홍보담당 구자호 02-730-6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