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30여명의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청계천의 모습을 도화지에 옮기는 사생대회도 함께 열어 어린이들의 해맑은 동심을 엿볼수 있었다.
특히, 최근 중국산 김치 파문으로 국산 김치재료 가격이 급등하여 지역사회의 복지관과 소외된 이웃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은 접한 KT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신헌철) 사랑의 봉사단은 인천광명원 복지사들과 함께 지난 26일 부터 ‘사랑나눔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김치담그기 행사는 KT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 철산리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 재료만을 사용하여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김치만들기에 참여한 수도권서부본부 신헌철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순 우리 농산물로 담근 맛있고 안전한 김치를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듬뿍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KT사랑의 봉사단은 2002년부터 인천광명원을 방문하여 목욕봉사, 볼링, 책읽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해마다 시각장애인의 산골체험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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