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 서비스 개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설립 시간 단축과 수요에 맞춘 규모 조정으로 콘텐츠 제작 속도 및 비용 효율성 향상
안제쿠미-캘리포니아주립대-이블 아이 픽처스-쇼멘 프로덕션-싱킹 쉽 엔터테인먼트-스파이어 애니메니션 스튜디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 도입

2021-04-30 09:00

시애틀--(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04월 30일 --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Inc., 이하 ‘AWS’)와 아마존닷컴(Amazon.com, Inc.)(나스닥: AMZN)이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Amazon Nimble Studio)’ 출범을 28일 알렸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설립하기까지 수 주가 걸렸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몇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무제한에 가까운 규모 확장 탄력성과 주문형 랜더링(rendering)을 바탕으로 세계 전역 아티스트들을 신속히 영입하거나 그들과 협업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아티스트들은 AWS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가속화 가상 워크스테이션(accelerated virtual workstations)과 고속 스토리지, 스케일어블 랜더링(scalable rendering)을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사용료나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AWS 서비스 사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aws.amazon.com/nimble-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은 공용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연결된 로컬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의지해 콘텐츠의 생동감을 더할 시각 효과 및 애니메이션 작업을 수행했다. 프리미엄 콘텐츠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시각 효과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컴퓨팅 집약적 랜더링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런 수요 때문에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은 컴퓨팅·네트워킹·스토리지 인프라를 과도하게 준비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비용 부담과 더불어 관리 및 규모 조정의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한 편은 730테라바이트의 데이터와 최대 5억 개의 파일을 생성한다. 1억5000만회를 웃도는 시간당 코어 연산 성능과 수많은 아티스트·엔지니어와의 협업이 필요한 대목이다. 또 소비자들이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하면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은 세계 전역에서 인재를 영입하는 한편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특수 소프트웨어, 고속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구축해야 했다. 이 모든 제약은 콘텐츠 제작 지연, 비용 상승, 기회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활용하면 새로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몇 시간 안에 설립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들은 엔비디아(NVIDIA) GPU 기반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lastic Compute Cloud, EC2) G4dn 인스턴스로 작동하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아마존 FSx 공용 파일 스토리지, AWS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초저지연 스트리밍 등을 즉각 지원받을 수 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는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통해 되도록 적은 자원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 랜더링 수요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자원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자원을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또 세계 전역에 퍼진 팀들을 원격으로 연결하고, 로컬 워크스테이션을 입수·설치·관리할 필요 없이 팀이 원하는 양과 시간만큼 고성능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 윈도우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아티스트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은 맞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아마존 머신 이미지(Amazon Machine Images, AMI)에 로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on-premise)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이르는 매끄러운 이동을 보장한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랜더 관리 애플리케이션 ‘AWS 싱크박스 데드라인(AWS Thinkbox Deadline)’과 함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고객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최신 AWS 솔루션이다. 디스커버리(Discovery), 디즈니(Disney), 유로스포츠(EuroSport), 포뮬러 원(Formula 1), 폭스(FOX), HBO 맥스(HBO Max), 피콕(Peacock), 웨타 디지털(Weta Digital) 등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은 목적별 AWS 솔루션을 활용해 5대 핵심 사업 분야인 콘텐츠 제작, DTC(direct-to-consumer)·OTT(over-the-top) 스트리밍, 방송, 미디어 공급망·아카이브, 데이터 과학·분석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사와 권리사, 프로듀서, 유통사의 크리에이티브를 지원한다.

카일 로슈(Kyle Roche) AWS 콘텐츠프로덕션테크부 총괄은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식에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은 점점 늘어나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수요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연산 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워크스테이션 노후화가 빨라지고 온프레미스 스토리지와 랜더링 성능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로슈 총괄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좀 더 쉽고 저렴하며 빠르게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미국 서부(오리건), 캐나다(중부), 유럽(런던), 아태(시드니), 미국 로컬 존(로스앤젤레스) 등의 AWS 로컬 지역과 6개 AWS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원 지역을 곧 추가할 계획이다.

커트 로어(Kurt Rauer) 안제쿠미(Anjekumi) 최고경영자는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일부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기 때문에 기술적 과정보다 창의적 결과에 집중할 수 있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펼치는 안제쿠미는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통해 별다른 잡음 없이 전 세계에 포진한 창의적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제쿠미는 게이머들을 연결하고 그들이 세계 어디서든 차세대 기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하 샌프란시스코주립대의 디나 이브라힘(Dina Ibrahim) 전무이사는 “캘리포니아주립대는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공립 고등 교육 기관으로서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다수와 소수를 불문한 다양한 학생 집단에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교육을 실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교육 경험을 좀 더 클라우드화하려는 캘리포니아주립대에게 AWS는 완벽한 파트너”라며 “학생들이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첨단 도구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성공적인 사회 생활을 누릴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립대는 23개 캠퍼스를 보유한 공립 대학이다.

댄 로젠 (Dan Rosen) 에빌 아이 픽처스(Evil Eye Pictures) 공동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우리는 전통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스트리텔링을 지원할 신기술을 원한다”며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통해 좀 더 쉽게 프로젝트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어디에 있든 뛰어난 인재들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에빌 아이 픽처스는 오스카 및 에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애니메이션·시각효과·디자인 스튜디오다.

제임스 베넷(James Bennett) 쇼멘 프로덕션(Shomen Productions) 설립자 겸 VFX·애니메이션부 총괄은 “쇼멘 프로덕션은 분산된 팀과 민첩한 스튜디오가 콘텐츠 제작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각기 다른 지역에 있는 인재들과의 협업은 더 이상 크리에이티비티에 걸림돌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와 같은 제작 솔루션을 활용하면 제작 자원을 규모에 맞춰 할당할 수 있고 거리에 구애받지 않은 효율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세계 전역에 퍼진 크리에이터들이 바로 옆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것처럼 원격 협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베넷 총괄은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는 아이튠즈(iTunes)가 음악 산업에 미친 강력한 영향력을 콘텐츠 제작 업계에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쇼멘 프로덕션은 글로벌 인재들을 활용해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가상 애니메이션·VFX 스튜디오다.

셔빈 샤히디(Shervin Shahidi) 싱킹 쉽 엔터테인먼트(Sinking Ship Entertainment)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부 총괄은 “싱킹 쉽 엔터테인먼트은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의 개발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의 워크클로우에 추가될 날을 기다려 왔다”며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를 통해 역동적인 탄력성을 확보하고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인적 자원에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싱킹 쉽 엔터테인먼트는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프로덕션 겸 뉴미디어 기업이다.

브래드 루이스(Brad Lewis) 스파이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Spire Animation Studios) 공동설립자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는 “스파이어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양질의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를 개발해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세계 정상급 크리에이터와 기술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아마존 님블 스튜디오와 실시간 게임 엔진 등의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면 아티스트들이 같은 지역에 있지 않더라도 콘텐츠 제작 과정을 새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장편 애니메이션 전문 신흥 스튜디오다.

AWS는 업계 고객들이 최우선 워크로드를 위한 파트너 솔루션과 목적별 AWS 역량을 좀 더 쉽게 규명·구현·배치해 강력한 콘텐츠를 신속히 제작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DTC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디어 공급망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미디어·엔터테인먼트를 위한 AWS(AWS for Media & Entertainment)’도 발표했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를 위한 AWS는 목적별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하드웨어, 솔루션, 툴, 파트너 등 일련의 클라우드 기능을 폭넓고 깊게 배치한 이니셔티브다. 또 산업 솔루션 영역 전반에 전용 자원을 배치해 고객이 가치 실현 시간(TTV)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내부 자원, AWS 전문 서비스, 400여 개 산업별 독립 소프트웨어 제공업체(ISV) 파트너, 100여 개 시스템 통합업체(SI) 업체들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aws.amazon.com/blogs/media/announcing-aws-for-media-and-entertainment/)를 참조하면 된다.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개요

아마존 웹서비스는 15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채택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WS는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애널리틱스, 로보틱스, 머신러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모바일, 보안, 하이브리드, 가상현실, 증강현실,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그리고 25개 지역 80개 가용 영역에서의 관리 서비스까지 200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스페인, 스위스에 추가로 5개의 가용 영역과 15개의 AWS 지역을 신설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대기업, 주요 정부 기관을 포함해 수백만 고객이 인프라 강화, 신속한 운영, 더 낮은 비용을 위해 AWS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W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ws.amazon.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마존(Amazon) 개요

아마존은 고객 최우선주의, 발명에 대한 열정, 운영의 우수성 추구, 장기적 관점의 사고라는 4대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고객 평가, 원클릭 쇼핑, 맞춤형 제안, 프라임,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Prime Fulfillment by Amazon), AWS, 킨들 다이렉트 퍼블리싱(Kindle Direct Publishing), 킨들(Kindle), 파이어 태블릿(Fire Tablets), 파이어 TV(Fire TV),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알렉사(Alexa) 등이 아마존의 선구자적인 상품과 서비스들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mazon.com/about) 및 트위터(@Amazon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42800616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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