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대표, 해외시장 벤치마킹에 나선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과 시장경영지원센터(이사장 박윤재)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5박 6일 코스로 상인대표 등 30명을 일본 우수시장 연수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청은 시장상인,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시장활성화에 필요한 지식과 기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외 우수시장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말 1차 연수(일본, 32명 참가)에 이어 금년들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지자체에서 추천한 상인대표 25명 등 총 30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하였으며,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연수경비의 일부를 보조한다.
연수단은 오사카 텐신바시상점가 등 우수시장 6곳을 방문하여 이들 시장의 마케팅 기법과 시설현대화, 점포 경영기법 등을 벤치마킹하며 두차례의 시장활성화 특강도 청취한다.
이번 연수의 특징은 도심형, 주거형, 관광지형 등 시장특성별 활성화 방법과 함께 경영혁신 및 상인회 운영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학습형 연수’ 위주로 구성한 점이다.
이번 일본연수를 통해 시장상인들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청은 12월중에 ‘전국 재래시장박람회’ 우수시장 및 유공 포상자를 대상으로 유럽 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내년에도 재래시장 상인 해외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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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소기업과 과장 최돈구 사무관 김광재 042-481-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