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스타메이커’ 첫 방송

서울--(뉴스와이어)--동아TV가 야심 차게 준비한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스타메이커>가 오는 11월 1일 첫전파를 타게 된다.

전국 각지, 스타 지망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치러진 본 프로그램 예선은 1차 서류 심사와 네티즌 투표, 그리고 전문 심사 위원단의 심층 오디션을 통하여 최종 7명을 선발하였다.

무려 100: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 불꽃 튀는 예선전에서 발탁된 7명의 예비 스타는 <스타메이커>의 단계별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스타가 되기 위한 전과정의 대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희망 분야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은 물론 신체 결함의 보완을 위한 성형을 비롯하여 피부 및 체형 관리, 헤어, 메이크업, 패션 등 완벽한 스타 메이킹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뿐 아니라 각 분야별 최종 캐스팅에 이르기까지 스타가 되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그들 앞에 펼쳐진다.

연기자 부분 4명, 모델부분 2명, 가수부분 1명으로 구성된 스타메이커 1기 멤버들은 연기자의 경우 영화 2편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지며, 모델의 경우에는 패션모델과 CF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부여하며, 가수의 경우에는 자신의 싱글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1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20분 첫 방송에서는 내일의 스크린 스타를 꿈꾸는 임하나의 도전이 시작된다. 마지막 기회에 던지는 투혼과 열정. 포기의 기로에 놓여있던 꿈을 찾아 배우로서 거듭나기 위한 임하나의 변신을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동아TV 이경선 팀장은 "이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변신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의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며, "<스타메이커>가 외모의 획기적인 변신과 함께 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키워줌으로써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모바일과 위성 DMB로도 방송될 예정이며, 첫 방송을 앞두고 이미 동남 아시아권 수출 계약이 진행되는 등, 안팎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예 지망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선발된 1기에 이어, 현재 스타메이커 2기 출연자 접수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아TV(www.dongahtv.com) 및 캐스트 넷

(www.castnet.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첫방송 : 11월 1일 화요일 첫방송

방송시간 - 화 -저녁 8시20분 / 금- 밤 12시/ 토- 저녁 4시30분/ 일- 밤 10시 30분



웹사이트: http://www.dongahtv.com

연락처

동아TV 정미경 02-559-3423 011-902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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