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이 SCB 글로벌 금융기법을 접목한 투자상품을 내놓았다.

SC제일은행은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헤지펀드 등 다양한 자산을 조합하여 예측 가능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인 MAP(Multi-Asset-Portfolio)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이 프로그램을 접목한 최초의 상품으로 슈로더투신운용에서 운용하는 <슈로더 올인원 펀드오브펀즈(Schroders All-in-one FOFs)>를 10월 26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 상품은 SC제일은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네트워크에서 같은 날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 펀드가 개별 주식이나 채권에만 투자하는데 반해, 이 상품은 투자대상을 다른 또 하나의 펀드로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으며, 그 결과 분산투자 효과가 탁월하여 성과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SC제일은행이 SCB의 글로벌 금융기법을 도입하여 처음 출시하는 상품인 <슈로더 올인원 펀드오브펀즈>는 성장형, 안정성장형, 안정형 세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글로벌 주식펀드들에 75%수준이 투자되는 성장형이 적합하고,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글로벌 우량채권펀드에45%, 대안펀드들에 20%가 분산 투자되는 안정형이 유리하며, 중간 성향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안정성장형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상품은 글로벌주식펀드, 우량채권펀드 및 대안투자펀드등 주로 일반 투자자가 개인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전세계 해외펀드들에 다양한 비율로 분산 투자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특히, 부동산 및 원자재 펀드 등을 포함하는 대안투자펀드에도 투자된다는 점에서 다른 펀드에 비해 분산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투자 형태는 장기안정성이 우수하여 전세계 뮤추얼펀드 투자자금의 14%가 활용하고 있는 상품구조이기도 하다.

또한 SC제일은행은 고객 투자성향별로 맞춤형 상품군을 제공해주는 고객투자성향분석 프로그램(Suitability -Assessment)도 11월 도입을 앞두고 있어 SCB가 세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고품질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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