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의원, 대북정책 및 사회현안 관련 서울시민 여론조사
서울 시민은 6자회담 타결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반대하는 견해가 48.1%로 찬성하는 견해 43.6%보다 4.5% 높게 나타남.
통일부 장관이 말한 대북 지원비용으로 매년 2~5조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많다는 의견이 68.9%, 적당한 하다는 의견이 23.6%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앞으로 우리 정부가 우선해야할 대북 정책은 북한의 개방화 추진(34.5%), 평화협정체결(29.3%), 인도적 지원(16.2%) 순으로 나타났음.
그리고 6자회담 결과 우리나라의 부담분은 대북 전력 공급만 해야 한다는 주장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대북 전력공급, 중유, 경수로 3가지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견해는 15.9%이고, 제공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27.0%로 우세하였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분할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이 54.7%로 우세하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60%가 반대하고 찬성의견 36.7%보다 현격히 높음.
현재 서울 시민들이 가장 불편한 점은 주택 가격과 주거환경문제(27.1%)를 들었으며, 앞으로 서울시의 최우선 정책 방향도 주거 환경과 주택가격 안정(31.2%)을 꼽았음.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은 버스노선 부족(21.2%)과 지하철 혼잡(18.0%)을 들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대북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것이며, 서울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주거 및 교통 문제 등 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임.
웹사이트: http://www.kedong.or.kr
연락처
박계동의원실 02-784-6217
-
2007년 2월 21일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