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황미나, W-store & Zero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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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11:40

과천--(뉴스와이어)--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 황성철, www.wstore.co.kr)의 한국형 드럭스토어 W-store(더블유스토어)와 코오롱제약㈜ (대표이사 임영호, www.zerofood.com)의 건강기능식품 Zero(제로)는 건강하게 아름다워진 만화가 황미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검정 옷을 즐겨 입어 평소 ‘미스 블랙’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한국 순정만화의 ‘대모’인 황미나씨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풍만하고 여유있는 모습을 버리고 지난 1년여 동안 이른바 ‘건강하게, 예뻐지는 다이어트’를 통해 25kg을 감량하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황성철 대표이사는 “지금의 황미나 씨의 모습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다양한 웰니스(Wellness)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W-store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위촉 배경을 밝혔다.

또한, 임영호 대표이사도 “황미나 씨의 건강하게 예뻐진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Zero의 특별한 효능을 많은 사람들에게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 W-store와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우연한 기회로 W-store에 방문한 황미나씨는 W-store의 매니져 도움으로 건강상담과 체지방 측정을 통해 다어어트에 대한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W-store 매니져가 권해준 균형잡힌 영양 섭취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Zero를 저염식이요법과 병행하여 복용하게 되어 체중감량에 성공하게 됐다.

또한, 살이 빠지면서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피부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황미나 씨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천연 약국화장품을 사용하여 평소 알레르기가 심해 화장도 잘 못했으나, 지금은 30대 같은 피부를 유지하게 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황미나씨는 “살을 빼기 위해서 무조건 굶는 것이 능사가 아닌 것 같다. 이전에 나도 운동도 해보고, 굶어도 보는 등 다이어트를 위해 안 해 본 것이 없었지만 지금처럼 많은 체중이 감량 된 적은 없었다” 며 “성형 등을 통한 다이어트가 나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누구를 위한 몸매 가꾸기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계획하고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그래서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 질 수 있는 비법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미나 씨는 W-store & Zero 홍보대사 위촉 기념 팬 사인회를 지난 24일(월) W-store 성신여대점에서 가졌고, 오는 31일(월)에는 오후 3시부터 W-store 일산 주엽점에서 진행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wst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