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부산 태종대(太宗臺) 명승으로 지정
태종대 해안은 왕성한 침식작용에 의한 해식애(海蝕崖), 해식동(海蝕洞), 파식대(波蝕臺) 등으로 구성된 뛰어난 지형과 남쪽의 아름다운 자연임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태종대의 기암절벽은 신선대, 신선암, 망부석 등으로 불려지며, 망부석에는 옛날 왜인에게 끌려간 남편을 기다리던 여인이 돌덩이로 굳어 버렸다는 애틋한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태종대는 부산시기념물 제28호(1972.6.26)로 지정·관리되어 왔으나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지정하였다.
현재 명승으로 지정된 곳은 강원도 강릉 “명주 청학동의 소금강”(명승 제1호) 등 15개소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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