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연이은 생기발랄 연기에 CF 제의 쇄도
이른 연예 활동으로 교복을 많이 입지 못해서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하여 더욱 즐거웠다고 말하는 윤은혜는 복싱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 역할 때문에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속성으로 복싱을 배우기도 하는 등 첫 연기 데뷔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다. 만화책처럼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던 시나리오와 코믹함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주는 에피소드 때문에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었던 <카리스마 탈출기>를 선택했다고. 윤은혜는 영화 속에서 공부와 싸움 모두 남학생들을 능가하는 파워 넘치는 여고생 ‘한민주’로 나와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연기자로써의 모습을 기대하게끔 하고 있다.
윤은혜는 이미 촬영이 완료된 <카리스마 탈출기>에서도 교복을 입고 나오지만 지금 촬영 중인 드라마 ‘궁’에서도 교복을 연달아 교복을 입고 나와 생기발랄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은 누구나 거칠 수 밖에 없는 시간이긴 하지만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어린 역할을 소화해 내는 것은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 연기력과 외모, 성격 등 모든 것을 갖춰야지만 확실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특별한 위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은혜가 연이어 여고생 역할을 맡는 이유는 꾸밈 없는 모습과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촬영이 진행되면서 캐릭터 및 상황 설정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모습을 보여왔던 윤은혜는 연기자로써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전설의 짱과 동명이인인 정한수가 전학간 학교에서 이름 때문에 받게 되는 오해와 그를 극복하기 위한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보여줄 <카리스마 탈출기>. 연기자로써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윤은혜 외에도 코믹 변신을 시도한 안재모와 코믹 캐릭터인 이정, 정준하, 현영, 박슬기가 함께 하는 <카리스마 탈출기>는 11월 2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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