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올림픽대로와 내부순환로 등자동차 전용도로상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지점을 선정하여 교통안전전문 기관등과 공동으로 원인분석 및 사고저감을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 시행한 결과 현저한 사고감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공단은 학술지원 등 공동연구 파트너로 참여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인 삼성화재(주) 산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측과 실태분석 및 개선안을 도출하는 한편 연구용역비 전액을 삼성측에서 부담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올 4월 올림픽대로 성산대교 구간 등 3개소에 운전자 시거확보를 위한 수목이식, 야간조명시설 보강 등 단기조치방안을 우선시행한 바 있고 6~8월까지는 양화구간의 방호책 등을 개선한 결과 종전 대비 50~79%의 사고를 줄이는 효과가 나타났는데, 시설관리공단은 관리비용절감 및 도로안전이 향상되는 효과를, 삼성측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상호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음표는 개선대상 사고 위험지점중 우선 선정된 3개소의 개선효과를 분석한 자료이다.
구 분 /총사고 횟수(02 ~ 03년)개선전후/ 4~10월 사고현황 비교-개선전(2003년)/개선후(2005년)/ 감소율

암사지하차도 구간16회(년 8회)/2회/1회/50%
양화대교 구간38회(년 19회)/8.5회/3회/65%
성산대교 구간75회(년 37.5회)/19회/4회/79%

이에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김순직 이사장은 26일 성동구 마장동 527 시설관리공단 16층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이수창 대표이사에게 공단의 자동차 전용도로 사고위험구간 개선 프로젝트 후원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순직 이사장과 이수창 대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공동 세미나 등 개최로 도로관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로 등의 사고구간에 대한 개선 프로젝트를 확대시행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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